검색결과
  • 전국 각종 차량번호 판 바꿔|사업·비 사업용으로 2원화

    전국각종차량의 번호 판이 모두 바뀐다. 교통부는「자동차 번호 판 일제 경신공고」를 I7일자로 내고 1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오는4월l5일부터 전국의 영업 관용 자가용 특수차량외교

    중앙일보

    1973.03.17 00:00

  • 고발 센터 월내 각 도청 소재에도|협정·고시가 위반·미검상품|변질·규격·용량 미달도 대상

    12일부터 서울과 부산에 소비자 고발「센터」가 설치되고 이달 안에 각 구청 소재지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54개소)과 부산(26개소)에 우선 설치되는 소비고 고발「센터」는

    중앙일보

    1973.03.12 00:00

  • 특관세 폐지 품목 값 인하 추진

    경제기획원은 오는 3월12일부터 우선 서울과 부산에 소비자고발「센터」 「새 생활센터」를 설치, 불량상품·공정거래·불법상품 또는 용역에 대한 고발을 받기로 하는 한편 지난번 특관세

    중앙일보

    1973.03.03 00:00

  • 시범점포 2백곳

    서울시는 1일 형제식품(주인 이재국·종로구 충신동31의2) 등 2백개 점포를 73년도 서울시 시범점포로 지정했다. 이는 상거래상의 불신 풍조를 없애기 위한 것으로 식료품·의류·양품

    중앙일보

    1973.02.01 00:00

  • 오늘부터 밥·반찬 줄어 실질적인 값 인상 손님들 불평

    서울시내 4천4백50개의 한식당 및 대중음식점에 대한 표준식단제가 15일부터 시행됐다. 이들 음식점들은 이날부터 공기밥에 일반대중식사는 2종, 점식은 4종, 한정식은 5∼7종의 반

    중앙일보

    1973.01.25 00:00

  • 표준 식단제, 25일부터 실시

    서울시는 25일부터 음식점의 표준 식단제를 전면 실시키로 하고 6일부터 24일 까지를 계몽기간으로 정해 보사국산하 전직원을 동원, 지도 계몽키로 했다. 서울시는 각 요식업소에 당국

    중앙일보

    1973.01.06 00:00

  • 「표준 식단제」1월부터 실시

    서울시는 11일 「서울시 표준 식단제」를 마련, 내년 1윌1일부터 시내 4천4백11개 소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키로 했다. 보사부의 「한식식당작성법」마련과 함께 작성된 표준 식단

    중앙일보

    1972.12.11 00:00

  • 김장용 소금을 방출

    서울시는 김장철을 맞아 8일부터 시작, 12월 중순까지 김장용 소금 (모두 국산염)을 시내 1백19개 지정 판매소를 통해 방출한다. 올해 김장용 소금 소요량을 2만5천t으로 잡고

    중앙일보

    1972.11.09 00:00

  • 양곡 부정유통 백70개 싸전 적발

    서울시 양곡 부정유통 단속반은 지난달16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일반 양곡 취급·고시가 위반·가격 및 간판미 게시·중량 거래 위반 등으로 모두1백70개 정부미 지정 판매소를 적발,

    중앙일보

    1972.10.20 00:00

  • (1)연료

    서울시는 17일 10월부터 내년3월까지 6개월간의 월동 대책을 마련, 발표했다. 이를 연료, 김장, 양곡, 구호, 공원 녹지 보호, 진가 수거, 상수도, 도로 제설, 화재 예방,

    중앙일보

    1972.10.18 00:00

  • 만발하는 행정명령

    행정당국이 일제 단속 때마다 흔히 내리는 행정명령이 법률의 바탕에 따르기보다 행정권을 남용하는 사례가 잦다. 장발족 단속, 「미니·스커트」의 과잉노출단속 등 이른바 퇴폐풍조단속에서

    중앙일보

    1972.10.13 00:00

  • 일반미 판금위반|1백14개 쌀가게 적발

    서울시는 일반미 판금조치가 실시된 이후 지나9월16일부터 10윌4일까지 일반미 및 일반 보리를 암매한 79개 싸전과, 가격표시를 하지 않은 35개소 등 위반업소 1백14개소를 적발

    중앙일보

    1972.10.05 00:00

  • 연탄·건재 값 단속

    국세청은 연탄10% 인상에도 불구하고 협정 가격을 어겨 폭리를 취하고 있는 전국의 연탄업자와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목재·「시멘트」등 건재상에 대해 집중

    중앙일보

    1972.10.05 00:00

  • 연탄 값 올려 받은 8개 업소 등록취소

    서울시는 구획별로 「탄가 단속반」을 편성, 가정도 22원을 초과한 가격을 받는 업소에 대한 무기한 일제단속에 나섰다. 서울시는 2일 하룻 동안 시내 연탄판매 등록업소 5천 1백 3

    중앙일보

    1972.10.03 00:00

  • 무적차량의 횡행

    은행고객 이정수씨의 피납강도사건을 수사중이던 서울시경은 그 부산물로 무적차량이 대량 횡행하고 있음을 적발해냈다. 서울시경은 이 사건의 수사과정에서 용의차량과 같은 형인 차량 중,

    중앙일보

    1972.09.28 00:00

  • 16일로 양곡 소매상 등록 끝나면 부정 유통 일제 조사

    서울시는 정부의 양곡 판매에 관한 행정 명령에 의해 양곡 소매상의 등록이 끝나는 16일부터는 양곡 부정 유통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선다. 농림부의 지시에 따라 실시되는 이 단속은

    중앙일보

    1972.09.14 00:00

  • 8·3조치 심의 착수

    국회의 「8·3긴급명령」승인안 심의 특별위원회는 일요일인 13일에 정부측의 제안 설명을 들은 데 이어 14일 상오 2일째 회의를 갖고 태완선 부총리겸 경제기획원 장관·남덕우 재무·

    중앙일보

    1972.08.14 00:00

  • 유 류 판매업소 정비

    12일하오 이낙선 상공장관은 무협이 상 은을 인수할 때 수출 특 계 자금을 사용한 것은 사견이지만 잘못이 없다고 말하고 무역은행으로서의 성격으로 유도해 나가는 것에 대해선 언급을

    중앙일보

    1972.07.13 00:00

  • 목욕값 인상통보

    대한목욕협회 서울시 지부는 15일 현행 대중목욕 요금 80원을 1백 30원으로 62·5%, 어린이 50원을 90원으로 80%씩 각각 올려 16일부터 일제히 받겠다고 서울시에 통보했

    중앙일보

    1972.03.15 00:00

  • 「코피」는 이미 60∼70원씩 받아

    서울 시내 충무로·명동·소공동 등 고객이 많은 중심가의 일부 다방에서 「코피」·홍차 값을 60∼70원씩 멋대로 올려 받고있다. 15일 서울시 보건당국은 중심가의 일부다방에서 이같이

    중앙일보

    1972.03.15 00:00

  • 형광등·스위치·접속기 등 17개 품목

    불량전기용품이 판친다. 서울시경은 지난 1월22일부터 상공부, 한국 정밀기기 「센터」, 한국전기용품제조협회 등 3개 기관의 협조를 얻어 일반가정에서 주로 쓰이는 17개 전기용품에

    중앙일보

    1972.03.02 00:00

  • 「프로판·개스」값 오를 듯

    서울시가 「프로판·개스」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금까지 판매소에서도 「개스」충전 해오던 것을 제조업소(대리점)에서만 충전하도록 하고 용기 검사를 철저히 하여 불합격 용기를 폐기

    중앙일보

    1972.02.09 00:00

  • 양주 자유화

    양주가 특정 외래품 판매금지법 적용 대상에서 해제된다. 국무회의는 28일 하오 특정외래품 판매금지법 시행령 2조1항을 개정, 양주와「칵테일」용「진저엘」및 소다수를 삭제하고 정당한

    중앙일보

    1971.12.30 00:00

  • (하)-혼식의 경제서

    양곡정책 전환의 궁극적 목표는 주식의 자급자족이다. 그러나 지난20여 년간의 양곡은 주식의 자급자족보다 더 시급했던 기타 산업분야에 밀려 순위가 뒤쳐져 있었고, 그 나마의 시책방향

    중앙일보

    1971.1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