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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배틀그라운드]中 앞서가고 日 추격···"항공모함이 G7 진입 열쇠다"
정부가 경항모로 불리는 ‘대형수송함-II’ 도입 사업을 내년에도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24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대형수송함 도입을 비롯한 향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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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마지막 차기상륙함 ‘노적봉함’ 해군에 인도
방위사업청이 21일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차기상륙함(LST-II)인 ‘노적봉함’을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노적봉함 항공촬영 사진. [사진 방위사업청] 해군의 차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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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전승 설화를 잇는차기 상륙함 노적봉함 진수식
대한민국 해군의 신형 상륙함 4번함 노적봉함의 진수식이 2일 오전 11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렸다. [사진 방사청]전남 목포의 유달산은 높이 228m로 산세가 그리 험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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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차기상륙함(LST-Ⅱ) ‘천자봉함’ 해군에 인도
시험항해 중인 천자봉함. [사진 방사청]방위사업청은 1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두 번째 차기상륙함(LST-II)인 ‘천자봉함(LST-687)’을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31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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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300명 원거리 투입용 '천자봉함', 1일 해군에 인도 예정
기동 중인 천자봉함. [사진=방사청] 방위사업청이 해병대 300명을 원거리에 투입할 수 있는 차기 상륙함 '천자봉함'을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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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차기 상륙함… 상륙군 300여명에 전차, 장갑차, 헬기 등 탑재
해군의 상륙작전을 수행하는 차기 상륙함 ‘천자봉함’이 15일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해군은 “오늘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천왕봉급 차기 상륙함 2번함인 천자봉함 진수식을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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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함정 10년간‘짝퉁 방열 팬’썼다
값싼 대만산 방열 팬(fan)이 고가의 프랑스산 제품으로 둔갑해 10년간 우리 해군과 육군의 주력 무기에 쓰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군은 경찰 수사 전까지 이런 사실을 파악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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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상륙함 1호 '천왕봉함' 진수
우리 해군의 차기 상륙함(LST-Ⅱ) 1번함인 ‘천왕봉함’이 11일 진수식을 하고 본격적인 작전에 투입될 채비를 마쳤다. 천왕봉함은 4500t급으로 전시에 해병대와 전차 등을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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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군 차기상륙함(LST-Ⅱ) 1번함인 '천왕봉함'(4500t급) 진수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상륙함(LST-Ⅱ) 1번함인 '천왕봉함'(4500t급)의 진수식이 11일 오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에서 열렸다. 상륙작전이 주임무인 천왕봉함은 길이 12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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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군 차기상륙함(LST-Ⅱ) 1번함인 '천왕봉함'(4500t급) 진수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상륙함(LST-Ⅱ) 1번함인 '천왕봉함'(4500t급)의 진수식이 11일 오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에서 열렸다. 상륙작전이 주임무인 천왕봉함은 길이 12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