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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국제교류 선구자, 출입국업무 전문 차규근 변호사
한해 출입국자수 4,000만명 돌파! 활발한 국제인적교류 시대의 변호사 해마다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관광을 위해 잠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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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찾아 한국 온 난민 3260명, 여전히 고단한 삶...
“삶은 긴 여정이다. 여정도, 목적지도 없다. 하지만 각각의 단계에서 나는 난관에 봉착한다(La vie est un long voyage. Il n’y a aucun parc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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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양인 눈물 닦아주려 ‘매국노’ 소리까지 들어”
“오랜 정서와 선입견에 맞서 국민들을 설득하는 일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16일 퇴임하는 법무부 국적·난민과 차규근(43·사진) 과장은 지난 5년을 ‘파란만장했던 시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