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청담족' 소비는 자유분방… 교류는 '우리끼리'

    ◇ 전체 인구의 0.1%〓최고급 소비층은 소득에 따라 자산가 계층과 전문직 종사자 등 두가지 부류로 나뉜다. 자산가 계층의 경우 서울 평창동.방배동.청담동의 대형 단독 주택에 살며

    중앙일보

    2001.07.26 00:00

  • [메트로 와이드] 벼룩시장

    아! 춥다. 어려워진 살림 때문에 어깨가 더욱 움츠러든다. 어머니는 통장을 보고 "돈쓸 데가 없다" 며 한숨을 짓는다. 며칠전 봐뒀던 최신 유행 옷과 god의 CD가 머리 속을 어

    중앙일보

    2001.01.12 00:00

  • [메트로 와이드] 벼룩시장

    아! 춥다. 어려워진 살림 때문에 어깨가 더욱 움츠러든다. 어머니는 통장을 보고 "돈쓸 데가 없다" 며 한숨을 짓는다. 며칠전 봐뒀던 최신 유행 옷과 god의 CD가 머리 속을 어

    중앙일보

    2001.01.11 21:16

  • “어른들은 몰라요” 청소년 '그들만의 언어'

    "야, 살까게 야리지 말고 짜져. " 서울동대문구에 사는 주부 김영희 (金英姬.40) 씨는 최근 두 아들의 대화를 듣다가 깜짝 놀랐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큰 아들 (17) 이 중학

    중앙일보

    1999.0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