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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환자, 가장 젊은 도시 '세종'이 '경북'보다 3배 많은 이유
광역시별 인구 10만명당 A형 간염 발병률로 세종이 가장 높다.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2016년 기준 광역자치단체중에서 인구 10만명당 A형 간염 환자 수가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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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병 결핵, 아직도 학교에 …
결핵은 후진국형 질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한 해 4만 명 가까운 환자가 발생한다. 인구 10만 명당 78.5명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