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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손자병법 DNA 가진 나라, 정보굴기로 세계패권 꿈
━ [제3전선, 정보전쟁] 진화하는 중국의 국제 정보전 정보전쟁 중국의 정보활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걱정이 날로 커지고 있다. 2014년 시진핑 주석이 중국판 국가안전보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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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2007년 에스토니아 웹사이트 공격…국가기능 3주 마비도
━ [제3전선, 정보전쟁] 진화하는 사이버 정보전 2007년 에스토니아에 대한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을 촉발한 탈린의 구소련 군인 동상. 미국과 나토는 러시아 사이버 정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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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에 中 비밀경찰서?…한국, 스파이 안식처인 까닭 유료 전용
베일에 숨겨진 중국 해외 첩보원들의 규모는 과연 얼마나 될까. 그들은 각국 정보기관의 단속과 감시망을 피해 어떻게 비밀리에 첩보 활동을 하는 걸까.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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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이버 공격해 세금 병력 자료 이미 해킹설-공포의 하이브리드 전쟁
2022년이 되면서 러시아가 국제사회에서 단연 주목을 받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 문제를 놓고 지난해 말부터 서방과 격렬한 대립을 계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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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개인 아닌 조직에 의한 범죄”
국정원이 ‘7·7 사이버 테러’의 배후로 북한이나 북한 추종세력으로 판단하는 데 대해 전문가들은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보안회사 쉬프트웍스 홍민표 대표는 몇 가지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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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구멍 숭숭 뚫린 국가기관 전산망
국방연구원.해양경찰청.원자력연구소 등 6개 국가기관의 일부 PC가 해킹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 안보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핵심 국가기관까지 본격적으로 해킹 대상이 됐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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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 최후의 승자는 누구?
피해 건수 6위(748건)를 기록한 나비다드 바이러스는 나비다드(Navidad.exe)란 첨부 파일을 달고 메일함으로 들어온다. 일단 바이러스에 걸리면 스페인어로 ‘즐거운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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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정보전의 가공할 무기로 등장
에반은 또 “바이러스 제작은 해커 친구들에게 ‘나는 바이러스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너는 못만든다’라고 말할 수 있는 증거가 된다. 여기에는 친구들이 자신을 두려워하도록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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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발전 거듭하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생명력
그렇다면 미래의 바이러스는 대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컴퓨터 바이러스는 프로그램의 일종이기 때문에, 제작자의 창의력이 발휘되면 얼마든지 더 악성화될 여지가 있다. 최근 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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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바이러스의 공포
21세기 사이버 세상을 살아가는 인류 최대의 적으로 떠오른 컴퓨터 바이러스. 컴퓨터 바이러스는 생물체처럼 자기증식과 복제 능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와 발전을 거듭한다. 이제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