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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록 음악으로 만난다
5월의 푸르름을 음악과 연결시키려는 무대인 푸른음악회가 올해세번째로 서울신포니에타가 주역이 되어 15일 오후7시30분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열린다.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본격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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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관서학원대학「글리·클럽」연주회
연세대합창단 연세 콘서트·콰이어와 일본 관서학원대학 글리·클럽의 합동 대합창제가 중앙일보사 후원으로 9월3일 하오 4시·7시30분 서울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
5월의 푸르름을 음악과 연결시키려는 무대인 푸른음악회가 올해세번째로 서울신포니에타가 주역이 되어 15일 오후7시30분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열린다.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본격 정
연세대합창단 연세 콘서트·콰이어와 일본 관서학원대학 글리·클럽의 합동 대합창제가 중앙일보사 후원으로 9월3일 하오 4시·7시30분 서울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