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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턱스크에 술마시고 담배까지…지하철서 이걸 다 한 중년男

    턱스크에 술마시고 담배까지…지하철서 이걸 다 한 중년男

    서울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경인국철 1호선 급행 전동차 안에서 한 중년남성이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등 행패를 부리다가 도주해 철도경찰대가 수사에 나섰다

    중앙일보

    2020.11.02 20:50

  • 현직 경찰관이 지하철역서 치마 속 '몰카'찍다 적발

    현직 경찰관이 지하철역서 치마 속 '몰카'찍다 적발

    ‘화학적 거세’ 대상에 몰카범ㆍ강도강간 미수범도 포함됐다. [중앙포토]현직 경찰이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하다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중앙일보

    2017.08.30 06:19

  • 출근시간 객차서 흉기 난동, 지하철 테러 무방비

    출근시간 객차서 흉기 난동, 지하철 테러 무방비

    지하철 흉기 난동이 발생한 26일 서울 종각역에서 경찰이 CCTV를 보며 용의자를 찾고 있다. [뉴시스]50대 노숙인이 출근시간대 승객으로 가득한 지하철 안에서 흉기를 휘둘렀다.

    중앙일보

    2016.01.27 02:57

  • 사라진 빨간티 몰카男, 퇴근시간땐 옷 갈아입고…

    사라진 빨간티 몰카男, 퇴근시간땐 옷 갈아입고…

    17일 오후 7시50분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서울 지하철경찰대 소속 경찰관들이 바빠졌다. 이들은 에스컬레이터를 반복해서 오르내리는 한 남성을 지켜보는 중이었다. 주변을 두

    중앙일보

    2012.08.23 00:14

  • 21년차 베테랑 경사 “성추행범 눈빛만 봐도 알아”

    21일 오전 8시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잠실역 승강장. 서울 지하철경찰대 수사2대 소속 손모 경사는 혼잡한 인파 사이에 있는 한 남성을 주시했다. 양복 차림의 이 남성은 한동안

    중앙일보

    2011.04.23 00:49

  • "법질서 무너지면 서민들이 먼저 피해본다"

    "법질서 무너지면 서민들이 먼저 피해본다"

    법질서가 무너지면 힘없는 서민이 가장 먼저 피해를 본다. 불법 시위는 먹고살기에 다급한 서민의 경제활동에 타격을 준다. '안 지켜도 그만'이라는 식의 공권력 경시 풍조와 특권 의식

    중앙일보

    2007.02.12 04:44

  • 각종 범죄·테러 예방 지하철 경찰대 떴다

    '지하(地下) 치안은 우리가 맡는다'. 지하철에서의 각종 범죄와 테러 예방 등을 담당하는 지하철 경찰대가 18일 발족했다. 서울과 부산.대구.인천.경기 등 5개 지방경찰청 산하에

    중앙일보

    2005.07.19 04:33

  • 고달픈 일과

    걸핏하면 「민중의 지팡이」라고 공복됨을 강조하지만 경찰관의 직무는 고달프다. 주어진 업무량에 비해 보수는 낮고 직책을 수행하기엔 지위마저 괄시받는 일이 흔하다. 때문에 큰 일이 빚

    중앙일보

    1974.08.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