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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대만에 "건드리지 마"···국력주의 민낯 드러낸 중국

    한·미·일·대만에 "건드리지 마"···국력주의 민낯 드러낸 중국

     ━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10월 1일로 성립(成立·중국에서 공식적으로 쓰는 용어) 70주년을 맞은 중국은 천안문 광장에서 핵무기까지 동원해 대대적인 열병식을 열었다.

    중앙일보

    2019.10.05 07:55

  • [김영희 칼럼] 사드 논쟁 부질없다

    [김영희 칼럼] 사드 논쟁 부질없다

    김영희국제문제 대기자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탄도미사일은 1000기 안팎으로 추정되는데 3분의 2 이상이 최대 사거리 300~700㎞의 남한 공격용 스커드 미사일이다. 사거리 130

    중앙일보

    2015.03.06 00:00

  • 우주 무기 시대 멀지 않았다

    "2020년 9월. 적군이 공격용 미사일에 연료를 채우는 장면을 미국의 정찰 위성이 포착했다. 미국 우주사령부 상황실의 전자 지도에는 적군의 기지를 나타내는 부분에 빨간 불이 들

    중앙일보

    2002.09.12 00:00

  • 「데탕트」불구, 더욱 치열해지는 미·소 전략무기 경쟁

    미·소「데탕트」가 지니고 있는 「아이러니」 중의 하나는 핵무기제한이라는 시급한 과제가 양국수뇌가 처음 대좌했을 때보다 해결하기 점점 더 어려워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우선 「미

    중앙일보

    1974.07.09 00:00

  • 전면 핵금 조약에의 접근

    미·소 양국은 28일「헬싱키」에서 제7단계 전략핵무기제한회담(SALT)을 속개한다. 제7단계 SALT회담은 60년대 초이래 부분핵실험금지조약, 핵확산금지조약, 대기권 및 해저평화

    중앙일보

    1972.03.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