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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구루와 목민관 대화 | 박소현 교수와 이춘희 세종시장이 말하는 ‘행정수도의 비상(飛上)’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의 마지막 기회” _박성현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 집무실이라는 양 날개 돋는다” “계획도시 이점 살려 세계가 주목하는 정책 테스트베드로 발돋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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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한국경제 4대 급소] 명분보다 실용주의로 '노선' 변경을
'저성장의 덫에 빠져드는 것인가'. 정부와 한국은행이 잇따라 올해 성장률이 3%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카드 거품이 일었던 2002년을 빼면 벌써 4년째 성장률이 4%대 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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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방 시대] 4. IT 등 특화지역 육성
막고 수도권 민심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그러나 규제 위주의 수도권정비계획법 체제를 고수했다. 지방 이전이 마무리되고 수도권 인구 집중이 더 이상 문제되지 않는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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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여론 지켜봐가며 …" 위헌 반박논리 개발
▶ 노무현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정과제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참모들과 함께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아침 해가 밝자 보좌진들을 관저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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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 특별법 헌법소원 헌재 결정문 - 3
남북한이 통일에 관한 협의를 할 경우 통일된 대한민국의 수도를 결정함에 있어 그 협의 당시 및 그때까지 각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하여 왔거나 하는 도시(현재의 상황에서 본다면 서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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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마케팅으로 美시스코 따라잡는다…한아시스템 신동주사장
─얼마 전 모 경제지에서 한국의 벤처기업인 표준으로 선정됐다. 그 이유는? “우선 나이에 있어 34세에 창업해 현재 42세이다. 아마 벤처기업인의 주류가 나와 비슷한 세대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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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진단/90년대의 변화 30문 30답:끝
◎불균형ㆍ갈등 해소해야 선진경제 진입 한국 경제는 현 위기국면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하는 난제를 안고 90년대를 출발했다. 지난 3년간에 걸친 국민 각계의 지나친 자기몫 확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