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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지뢰금지 1백25국 서명…남북한·미국·중국 등은 거부
세계 1백25개국 정부대표가 3, 4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대인지뢰금지조약에 서명했다. 이 조약은 조약 서명국중 40개국 이상이 비준하면 발효되며 서명국들은 조약 비준 4년내에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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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지뢰금지협약 2일 개막…미국·중국등 30개국 서명 거부
전세계에서 22분마다 1명의 사상자를 내는 대인 (對人) 지뢰를 해체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대인지뢰금지협약에 서명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1백35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부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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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중앙일보]12월 2일
지뢰 안쓴다지만… 10면 대인지뢰금지협약 서명을 위한 국제회의가 2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린다. 10년내 지구상에서 대인지뢰를 없앤다는게 목표지만 미국.중국등 강대국과 특별한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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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뢰협약 가입 거부…외교부 대변인 밝혀
중국은 30일 국경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대인지뢰 (APMs) 의 사용이 불가피하다고 말해 다음주 캐나다에서 조인될 지뢰금지협약을 거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탕궈창 (唐國强)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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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주 지뢰협약 서명…국제지뢰센터 99년 가동
하시모토 류타로 (橋本龍太郎) 일본 총리는 27일 다음주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대인지뢰금지협약 회의에서협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시모토 총리는 이날 장 크레티앵 캐나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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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뢰 금지조약 일본서명 양해
미.일 양국은 일본정부의 대인지뢰 전면금지조약 서명방침에 따른 외무.국방 심의관급 협의를 갖고 조약 서명으로 양국간 안보체제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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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향후13년간 해마다 지뢰제거 10억불 투입
대인지뢰 전면금지조약에 서명을 반대, 국제적인 비난을 받고 있는 미국은 2010년까지 지뢰제거를 위해 매년 10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31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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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뢰탐지 장비·기술 수출허용 검토중
일본정부는 대인지뢰 전면금지조약 가입 방침에 이어 지뢰탐지 장비.기술을 무기수출 3원칙에 따른 수출금지 대상품목에서 제외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1일 도쿄 (東京) 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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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반도 배치 대인지뢰 대체무기 개발추진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은 지난달 31일 앞으로 한반도에 배치된 대인 (對人) 지뢰를 대체하기 위한 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언 장관은 이날 대인지뢰 제거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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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인지뢰금지 서명 확정…11월 미국과 당국자협의
일본 정부는 대인지뢰 전면금지조약에 서명키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주일 미군이 보유중인 지뢰 문제등을 협의하기 위해 11월4일부터 이틀간 미.일 양국간 당국자 협의를 개최할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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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뢰금지' 일본서명 제동
일본이 대인지뢰 전면금지 협정 서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21일 일본의 조약서명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은 이날 "조약 서명이 미.일 안보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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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일본총리,'대인지뢰 금지' 서명 지시
하시모토 류타로 (橋本龍太郎) 일본총리는 21일 오부치 게이조 (小淵惠三) 외상과 규마 후미오 (久間章生) 방위청장관에게 대인 (對人) 지뢰 전면금지조약 서명을 전제로 하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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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일본총리,'대인지뢰 금지' 서명 국내조정 지시
하시모토 류타로 (橋本龍太郎) 일본총리는 21일 오부치 게이조 (小淵惠三) 외상과 규마 후미오 (久間章生) 방위청장관에게 대인 (對人) 지뢰 전면금지조약 서명을 전제로 하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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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 노벨상 독식…5개부문에 7명
올해도 미국의 노벨상 '독식 (獨食)'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은 올 노벨상중 문학상을 제외한 5개 전부문에 걸쳐 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 6일 의학상을 거머쥔 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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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금 1백만불 지뢰피해자 재활에 사용…대인지뢰금지운동 밝혀
[빈 AFP=연합]올해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하게 되는 국제대인지뢰금지운동 (ICBL) 과 이 운동의 미국인 책임자 조디 윌리엄스 (47) 는 상금을 지뢰 피해자들의 재활을 돕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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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촌평]"생물학 기술만으론 인간을 못만든다"복제양만든 영국 과학자
▷ "우리가 원하는 것은 기념비가 아니라 빵과 우유다. " - 2차 세계대전 당시 우크라이나에서 17세 나이로 끌려와 독일 기업 지멘스에서 강제로 일했던 나디야 칼니캬야, 지멘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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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뢰금지운동·조디 윌리엄스 노벨평화상 공동수상
올 노벨 평화상은 대인지뢰의 포괄적인 금지를 주도한 '국제지뢰금지운동 (ICBL)' 과 이 단체 책임자인 미국의 조디 윌리엄스 (여.47)가 공동수상케 됐다고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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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반도 대인지뢰금지 예외 기존입장 불변"
[워싱턴 = 이재학 특파원]미국은 10일 국제지뢰금지운동 (ICBL)에 대한 노벨평화상 수여에도 불구하고 오는 12월 오타와에서 채택될 대인지뢰금지조약에 서명하지 않고 군축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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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에 국제지뢰금지운동·조디 윌리엄스 공동수상
올 노벨 평화상은 대인지뢰의 포괄적인 금지를 주도한 '국제지뢰금지운동 (ICBL)' 과 이 단체 책임자인 미국의 조디 윌리엄스 (여.47)가 공동수상케 됐다고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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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뢰금지 협약 참여의사 밝혀
[스트라스부르 = 외신종합]지난달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지뢰금지협약회의에서 서명을 거부했던 러시아가 지뢰금지협약에 동의할 것이라고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10일 발표했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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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노벨평화상 받은 '국제지뢰금지운동' 어떤 단체인가
올 노벨평화상을 받은 '국제지뢰금지운동 (ICBL)' 은 세계 인권단체의 오랜 숙원중 하나인 '지뢰없는 지구촌' 건설의 초석을 다진 단체다. 미국.러시아.중국등 강대국의 견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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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생전 지뢰 추방운동이 노벨평화상 수상에 한 몫
이번 노벨평화상 선정 배경에는 지난 8월 교통사고로 사망한 다이애나 전 영국왕세자비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다이애나 자신이 열렬한 지뢰 추방 운동가였으며 그녀의 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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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관련 정부의 시각…향후 지뢰금지 협상에 큰 영향 없을 것
정부는 국제지뢰금지운동 (ICBL) 과 이 단체 책임자 조디 윌리엄스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향후 지뢰금지 협상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19일 채택된 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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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노벨평화상 수상자 조디 윌리엄스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미국의 조디 윌리엄스는 국제지뢰금지운동 (ICBL) 의 창립과 함께 이 단체를 이끌며 전 세계적 지뢰금지 운동에 앞장선 인물이다. 윌리엄스는 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