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위생병 경력으로 대학강사

    ○…부산시경수사과는 27일 성지의원 주인 심재운씨(3l·청학동221)를 국민의료법위반및 공문서부정행사혐의로 구속했다. ○…고교출신인 심씨는3년간의 위생병경력이 있는 것을 틈타 서울

    중앙일보

    1968.08.29 00:00

  • 처우나빠 연쇄파업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인턴」·「레지던트」들의처우가 나빠 사퇴바람이 이는가하면 이들의 처우개선요구가 늘어나고있어 병원마다 술렁이고있다.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인턴」35명은

    중앙일보

    1968.07.19 00:00

  • 락제질서 |「얌체족」소탕작전|돌팔이 의사

    지난15일 낙태수술끝에 죽은 처녀의 시체를 토막내어 버렸던 의사 유화종(48)부부가 범행2개월만에경찰에구속됐다. 이들부부가 칠곡군인동면에서 5년동안면허없이 의사노릇을 해온돌팔이였음

    중앙일보

    1968.06.18 00:00

  • 아동90% 충치

    【천안】 천안시내 국민학교 아동들의 충치보유아는 전국비율보다 20%가 높은 90%임이 14일 일제 구강검사에서 밝혀졌다. 14일 천안치과의사회는 시내 9개 국민학교 1만4천4백10

    중앙일보

    1968.06.15 00:00

  • 휴진까지한 인술의 분노|소위 「2대 악법」의 내용과 모자 보건 법안 등의 시비

    구뇌 7일 국회 보사위를 통과한 소위 2대 악법은 전 의료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의사·치과의사 그리고 한의사 등 전 의료업자 들은 그 두법의 철폐를 주장하는 성토 대회를 여

    중앙일보

    1966.0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