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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안의 시선] 이대준 주무관 월북 논란을 끝내려면
강주안 논설위원 2년 전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 서면조사를 시도하면서 정쟁이 가열된다. “무례한 짓”이라는 문 전 대통령의 발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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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살 공무원 2년 만에 영결식…“이제야 보내드려 애통”
22일 전남 목포 서해어업관리단 전용 부두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주무관의 영정을 든 유족들이 고인이 마지막으로 근무한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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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피살 공무원' 영결식, 내일 목포서 해수부장으로 진행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 유가족의 기자회견. 뉴스1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0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고(故) 이대준 주무관의 영결식을 22일 오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