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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宰(53.인천강화)씨가 중요무형문화재 제103호로 신규지정된 『완초장』(莞草匠.왕골공예장)보유자로 인정됐다. 문화체육부는 다음달 1일자로 『완초장』『서울 새남굿』(제104호)
중앙일보
1996.04.27 00:00
2024.06.16 06:00
2024.06.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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