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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50주년] '21세기 청사진' 연구 참여자
◇한국측 ▶김경원(서울국제포럼 회장.전 주미대사)▶김달중(연세대 명예교수)▶김성한(외교안보연구원 교수)▶김재창(한미안보연구회 회장.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박용옥(한림대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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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국민의식조사] 한·미관계 어떻게 보나
우리 국민은 안보에 대해선 미국의 전통적인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정서면에서는 미국과 멀어지고 북한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여론조사팀이 본지 창간 38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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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관계 앞날' 美 전문가 인터뷰
미 정부의 전격적인 대북특사 파견 철회조치로 북·미관계는 또 하나의 고비를 맞게 됐다. 워싱턴의 대북 견제론자들은 이런 조치를 지지하지만 포용론자들은 다르게 본다. 중앙일보는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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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문가에게 듣는 대테러전쟁]
중앙일보는 21일 미국의 중동문제 및 테러 전문가 두 사람으로부터 전환점을 맞고 있는 대(對)테러 전쟁에 관한 의견을 들어봤다. 미 외교협회(CFR)의 워런 바스 테러연구특별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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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MD로 미국·러시아 관계 깨면 안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천명한 미사일방어(MD)체제 구상은 워싱턴 싱크탱크 그룹의 주요 현안으로 부상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국제안보 분야 미셀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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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북미관계 전망' 국제학술회의
중앙일보는 부시 미 행정부의 대아시아 및 한반도정책 방향을 전망하고 바람직한 한.미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아시아재단과 공동으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국내외의 저명한 학자.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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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國지도자.碩學들의 칼럼을 싣습니다
中央日報社는 해외뉴스 공급원을 강화하기 위해 각계 최고권위지와 전재특약을 확대한데 이어 전세계 국가지도자들과 저명필자들을본지 칼럼니스트로 대거 확보했습니다. 보도의 깊이와 지평(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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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최열,최규홍,이한웅,박정훈,조광제
◇朴燦鍾 新政黨대표는 20일 오후7시 성균관대 종합강의동 전문 제2강의실에서 동대학 경영대학원「고위경영자과정 세미나」초청으로「한국정치의 미래와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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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방한 희망했다”/방북 미 국제연 테일러 부소장 단독회견
◎“언제 어디서도 김 대통령 만날 용의”/핵태도 변화… 곧 사찰받을듯/북 고위층/“전쟁하면 우리가 진다” 인정 【북경=문일현특파원】 북한은 핵문제로 인한 난국 타개를 위해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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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전쟁가능성 희박”/미국제전략연 테일러부소장이 가서본 북한
◎“「불바다」 발언은 흥분때문” 거듭 해명/북미 대화 이달에 재개할 것으로 확신/김일성 놀랄만큼 건강… 밥먹을 때 침흘리지 않아 북한 김일성주석의 82회 생일을 기해 지난 12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