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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년 꽃피운 중앙매스컴, 이제 아시아 대표 미디어로

    50년 꽃피운 중앙매스컴, 이제 아시아 대표 미디어로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전·현직 임직원들이 1일 창간 50주년 기념 축배를 들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돈형 전 편집국장, 천상기 전 중앙일보 기자, 김동익 전 대표, 홍석현 중앙일보·

    중앙일보

    2015.12.02 03:00

  • [세상 읽기] 설경 즐길 날 얼마 안 남았어요, 서두르세요

    [세상 읽기] 설경 즐길 날 얼마 안 남았어요, 서두르세요

    [덕유산 향적봉, 2014. 1] 겨울산에 올랐습니다. 겨울산은 춥고, 미끄럽고, 불편합니다. 하지만 겨울산은 다른 계절의 산에서 느낄 수 없는 즐거움을 줍니다. 폐부를 찌를 듯

    중앙일보

    2014.01.25 00:20

  • [사랑방] 부회장 선출 外

    ◇새 의자 ▶송호창 전 동아일보 사진부장이 지난 13일 출범한 한국보도사진가협회 초대 회장에 뽑혔다. 이봉섭 전 문화일보 사진부장과 송영학 전 중앙일보 부국장은 부회장에 선출됐다.

    중앙일보

    2003.12.14 19:12

  • 「세계아동의 해」특별취재반 출국

    「세계아동의 해」를 맞아 전 세계 각 지역의 어린이들이 어떤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특별취재반이 구성돼 14일 출국했다. 중앙일보-동양 방송이 신문·방송· 잡지

    중앙일보

    1979.02.14 00:00

  • 본사기자 4명 동승

    본사는 21일 부산을 출발한 한·일해로답사선에 특별취재반 4명을 동승시켜 부산에서 복강까지의 항로를 보도취재한다. 보도진은 다음과 같다. ▲이은윤 (중앙일보문화부 기자) ▲송영학

    중앙일보

    1975.07.21 00:00

  • 중앙일보-동양방송, 특별취재반이 동승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은 삼한해로답사에 4명의 특별취재반을 편성, 동승시켜 45일간의 답사항해를 취재 보도한다. ▲이 량 기자(중앙일보 사회부 차장) ▲송영학 기자(중앙일보 사진부)

    중앙일보

    1975.06.20 00:00

  • 겨울 철새의 낙원...낙동강 하류

    1972년 8월 1일자로 수렵이 금지되면서 많은 새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들을 꾸몄다. 금렵후의 조류 분포와 생태를 조사하기 위해 중앙일보와 동양방송 취재반은 원병오 박사(한국 조류

    중앙일보

    1974.01.26 00:00

  • 희귀조 흰수염 바다오리 발견

    【거제=송영학 기자】경남 거제군 동부면 바닷가 속칭 해금강 부근에서 희귀조 흰 수염 바다오리 2마리가 기록상 50여 년만에 발견되었다. 이 희귀조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1주

    중앙일보

    1974.01.22 00:00

  • 이근량·송영학 기자, 아시아대회서 귀국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태국「방콕」에서 열린 제6의「아시아」경기대회를 취재 보도한 중앙일보 이근량(체육부), 송영학(사진부) 두 기자는 24일 KAL 편으로 귀국했다.

    중앙일보

    1970.12.25 00:00

  • 아시아 경기 특별 취재반 파견

    중앙일보사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제6회 「아시아」 경기 대회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이방훈 (주월 특파원=반장) 이근양 (체육부 기자) 송영학 (사진부 기자)

    중앙일보

    1970.12.04 00:00

  • (233)은반서 자라는 내일의 근육

    빙점하의 추위를 무릅쓰고 얼음판위를 힘차게 달리는 꼬마 「스케이터」들의 모습에서 밝고 건강한 내일을 기대한다. 해마다 겨울철이 오면 수많은 어린이들이 답답한 안방에서 뛰쳐나와 「스

    중앙일보

    1970.01.10 00:00

  • 보도사진상 시상

    한국신문회관은 19일하오2시 동회관 강당에서 제7회 보도사진전 시상식을 갖고 중앙일보 송영학 기자등 입상자 14명에게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보드사진전에 출품된 1백9

    중앙일보

    1969.08.20 00:00

  • 보도사산전

    한국신문회관주최 제7회 보도사진전 입선자가 8일 결정되었다. 최고상인 특상은「필사의 절규」(한국일보 최정민)가 차지했으며, 본사 송영학기자는「왜 우리가 문둥입니까?」로 은상을 탔다

    중앙일보

    1969.08.09 00:00

  • 폭파 진동에 동굴 꺼진탓

    【가은현장=김기문·송영학기자】경북 문경군 가은면 왕릉리의 지층 함몰현장은 그 원인이 인근 영남광업소의 수직갱굴진 작업 중 터뜨린 「다이너마이트」의 진동과 석회암동굴에 가설된 설로

    중앙일보

    1968.02.23 00:00

  • 희망의 계단(15) 중앙일보 칼라의 눈(95)

    탑이 섰다. 전파의 날개를 폈다. 남한산성 수장대를 바른쪽에 끼고 서쪽에 목멱산(남산), 남쪽에 양산, 동쪽에 용문산을 바라보는 검단산 멧부리, 봉수대 옛터에 현대통신의 첨단을

    중앙일보

    1967.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