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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6·25 20주|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3년
합동통신사회부의 이우태 기자 (현 신민당 중앙위원·47)는 25일 상오8시 을지로 입구를 서성거리고 있었다. 후암동 집을 일찌감치 나와 정릉에 있는 친구한테 놀러 가려고 동대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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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친지에 중앙일보를 보냅시다
본사에서는 여러분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최저의 요금과 가장 빠른 방법으로 해외발송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많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접수는 본사보급부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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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를 주워온 신문팔이 소년 선행
○…19일 하오 5시반 쯤 신문팔이 소년 박양수(13)군은 석간을 팔던 중 서소문 육교 밑에서 길가에 떨어져있는 1천원 짜리 자기앞수표(쿠폰) 3장을 주워 주인을 찾아달라고 중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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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독자 배가 운동|마감 앞으로 꼭 1주일
중앙일보가 방금 벌이고 있는 「독자 배가 운동」은 그 동안 애독자 여러분께서 앞장서서 많은 새 독자를 권유하여 주신 덕택으로 당초 예상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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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로 마감
※권유통지서는 5월20일까지 본사에 도착 하면 됩니다. ※중앙일보를 새로 보실분과 권유하신분의 주소, 성명을 엽서에 적어서「서울특별시 서 소문동 58-9 중앙일보사 보급부」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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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앞으로 1주일
발간 반년만에 발행부수 30만부에 이른 중앙일보는 여러분의 신문입니다. 중앙일보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천연색 사진과 다채롭고 알찬 읽을거리가 가득실린 신문입니다. 또한 최신형 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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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낙도 등지 본보구독 송료 본사부담으로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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