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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도심 중심 올 200만 그루 나무심기
대전시가 민선 5기에도 나무심기를 계속 추진, 녹색도심을 만든다. 대전시는 올해 말까지 553억7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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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도시 대상
국토해양부 장관상 전북 장수 (활력) 전북 장수군은 무주·진안과 함께 ‘무진장’이라 불리는 대표적 오지 산간 마을이었다. 그러나 최근 인근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교통 접근성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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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도심 사계절 꽃천지로
청정도시인 대전시 유성도심 곳곳이‘꽃의 향연장’인 꽃천지로 가꿔진다. 유성구는 올들어 ‘YESS 5월의 눈꽃축제’를 비롯해 전국체전과 국제항공우주대회(IAC) 등 국내외적인 대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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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무거천을 시작으로
여름철이면 모기가 들끓고, 썩은 냄새가 나던 곳. 홍수 때가 아니면 물이 흐르지 않는데다, 생활쓰레기가 쌓여 ‘죽음의 하천’으로 불리던 곳. 이런 무거천이 자연 생태 하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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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32만 그루 심는다
부산시는 올해 간선도로에 후박나무와 소나무를 심고 쌈지공원을 만드는 등 55곳에 32만9천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가로수 조성(6곳), 교차로 녹화(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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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초중고 '푸른 부산 가꾸기' 나섰다
삭막했던 부산 도심을 푸르고 아름답게 가꾸는데 자치단체.대학.교육청 등이 발벗고 나서고 있다. 부산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부산시 집중적으로 벌인 '푸른 부산 가꾸기'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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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시의 가로를 푸르게
현대도시를 지탱하는 기본요소로 흔히 물·식량·「에너지」와 함께 녹지대가 꼽힌다. 푸르른 녹지대는 우중충한 회색「빌딩」숲으로 형성된 삭막한 도시공간과 조화를 이뤄 도시미관을 돋워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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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을지로·3개 순환도로·14개 방사선도로에 녹지분리대·도로공원 등 조성|가각에도 녹지 만들어
서울시는 4일 도시정비와 녹화를 뒷받침하여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종로·을지로3개 순환도로·14개 방사선도로 등 시내 주요 간선도로망에 중앙 녹지분리대·도로공원·가각(가각)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