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중폭 개각
노무현 대통령은 8일 장관(급) 7개 자리를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실시한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주유엔대사, 김종훈 한.미 FTA 수석대표는 통상교섭본부장에 각각 내정했다. 법
-
청와대, 내일 부분개각
노무현 대통령은 8일 법무·농림·정통부 장관과 국무조정실장,통상교섭본부장,국가청렴위원장,중앙노동위원장 등 장관(급) 7개 자리를 교체하는 부분 개각을 실시한다. 특히 한미 자유무역
-
9일께 4개 부처 개각
노무현 대통령은 6일 김성호 법무.박홍수 농림.노준형 정통부 장관이 잇따라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9일께 4개 부처 장관(급)을 바꾸는 부분 개각을 단행할 방침이다. 교체 대상에는
-
진보 학계, 무더기 이름 도용
진보학자를 자처하는 학계 인사들이 대(對) 노동계 호소문을 발표하면서 학자들의 이름을 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명의를 도용당한 학자들은 "호소문에 동의한 적이 없고, 본적도 없다"
-
중앙노동위원장 김유성 공무원교육원장 이성열
노무현 대통령은 6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 김유성(66.사진) 현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을 임명했다. 노 대통령은 또 중앙공무원교육원장에 이성열(55) 중앙인사위 소청심사위
-
[브리핑] 중노위 위원장에 김유성씨 유력
9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홍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장관급) 후임으로 김유성 전 서울대 법대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내일 중 청와대 인사추천회의를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