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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년 넘은 가로수 19그루 밑둥만 남기고 자른 까닭은

    40년 넘은 가로수 19그루 밑둥만 남기고 자른 까닭은

    지난해 11월 서울시 서소문동서 가로수가 도로쪽으로 쓰러져 오토바이 기사가 부상을 입었다. 이후 중구청은 가로수 전수 조사를 한 뒤 병든 가로수를 잘라내는 등 관리에 나섰다. 고

    중앙일보

    2020.01.15 00:03

  •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길거리의 꽃, 넌 누구냐?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길거리의 꽃, 넌 누구냐?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201804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서울의 길거리를 걷다 보면 하늘거리는 온갖 꽃들이 눈에 띕니다. 다가와서 봐달라는 듯 제 맵시를 뽐냅니다.   다가가서

    중앙일보

    2018.04.25 07:00

  • [브리핑] 공금 2억 횡령 복권 수천만원 구입 … 구청 공무원 구속

    서울 중부경찰서는 26일 개인 빚을 갚기 위해 법인카드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고 물품구매 대금을 빼돌리는 등 공금 약 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서울 중구청 6급 공무원 임모(47)씨를

    중앙일보

    2010.12.27 00:07

  • 숭례문 경비업체 변경 책임 떠넘기기

    숭례문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19일 서울 중구청 공원녹지과 문화재팀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중구청이 경찰에 제출한 서류 중 근무일지 등 일부 공문서에서 허위 작성

    중앙일보

    2008.02.20 04:50

  • 숭례문 화재, 중구청 문화재청 관계자 줄소환… CCTV 추가 공개

    국보 1호 숭례문 방화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4일 서울 중구청과 문화재청, 소방당국 등 행정기관과 경비업체 책임자들을 잇달아 소환,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수사에

    중앙일보

    2008.02.14 08:20

  • 숭례문 화재 … 왜 불씨 못 잡았나

    숭례문 화재 … 왜 불씨 못 잡았나

    화재 발생부터 화마(火魔)가 본격적으로 숭례문을 덮칠 때까지 3시간이나 있었다. 이 시간 동안엔 연기만 올라왔을 뿐이다. 불기둥은 보이지 않았다. 왜, 소방 당국은 불씨를 못 잡

    중앙일보

    2008.02.12 04:42

  • 서울시, 전시행정 위해 무리하게 숭례문 개방 추진

    서울시가 문화재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보 제1호 숭례문(남대문)에 대한 치밀한 문화재 방재시설을 확보하지 않고 밀어붙이기식으로 남대문을 개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민들에게 뭔가

    중앙일보

    2008.02.11 16:57

  • [가뭄극복 성금 마감… 감사합니다]

    중앙일보는‘가뭄함께 이겨냅시다’ 켐페인을 23일자로 마감했습니다. 본사는 이에따라 지난 15일 1차분 6억 2161만 2515원을 한국신문협회에 전달한 데 이어 2차분 성금 1억

    중앙일보

    2001.06.25 00:00

  • 외로운 노인 도우며 보람 서울중구청 박민영계장

    “바쁜 일과중에서도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노인들을 돕는 것이 보람있습니다.” 서울중구청 공원녹지과 박민영(朴珉榮.50)계장은 동료직원 60여명과 함께 지난 8월부터 1백50여명의

    중앙일보

    1996.12.06 00:00

  • 어린이대공원 관리 모두 2백40명으로

    서울시는 15일 어린이대공원 관리사무소직원 및 종사원수를 일반직 17명, 고용직 46명, 임시직 2백26명 등 모두 2백40명으로 정하고 19명의 직원을 지난 5일자로 인사발령했다

    중앙일보

    1973.05.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