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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년 소득세…누가 얼마나 냈나|50위안에 개인사업자 14명

    83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정주영 현대그룹회장은 한 달에 1억3천6백만 원을 벌어 6천6백만 원씩 세금을 낸 셈이다. 그러니까 세금을 빼고 한 달에 7천만원, 하루에

    중앙일보

    1984.09.18 00:00

  • <재계 새시도-90 전문 경영인|한보그룹

    한보그룹은 올3월 창립10주년을 맞은 비교적 젊은 기업군이다. 74년 세무공무원에서 기업인으로 전신, 한보상사라는 자그마한 무역회사로 출발한 정태수씨는 10년만에 한보를 12개 기

    중앙일보

    1984.05.23 00:00

  • 최고 징역 10년 구형

    【부산=연합】부산지법 제1형사 항소 부(재판장 안상돈)는 15일 하오 부림 사건 관련 이상록 피고인(26·주례 1동)등 16명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국가보안법 집회

    중앙일보

    1982.06.16 00:00

  • 노인돕기 서예품 기증받아|대한노인회 이규동회장

    이규동 대한노인회회장은15일 하오 롯데호텔 크리스틀볼룸에서 김철호 명성그룹회장으로부터 김회장의 서예작품 2백여점을 기증받았다. 정태수문교차관·김병수보사차관·오명체신차관을 비롯한 각

    중앙일보

    1981.12.16 00:00

  • 한보그룹 1억원|태평양 7천만원

    한보그룹 정태수회장과 태평양그룹 서성환회장은 25일 원호대상자자립을 위해 써 달라고 1억원과 7천만원을 각각 이종호 원호처장에게 기탁했다.

    중앙일보

    1981.06.26 00:00

  • 한보그룹 3천만원 조양상선 1천만원 에스콰이어 3천만원

    ▲한보「그룹」(대표이사 정태수) 3천만원 ▲조양상선주식회사(대표이사 박남규) 1천만원 ▲「에스콰이어」제화주식회사(대표 이인표) 5백만원 ▲(주)남강건설회관대표기자 은병기 2백만원

    중앙일보

    1980.08.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