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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88
○…14일 오후 5시30분 SU567편으로 입국한 소련 선수단 중엔 통역을 맡은 사할린 교포 성점모씨(58)와 한국계인 권투코치「블라디미르·신」(32), 권투선수「콘스탄틴·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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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중에 라이벌교 끼리 진로방해|대회신 발표하곤 뒤늦게 정정등 혼선
최악의 기록 흉작을 남긴 제57회 동계체전은 23일 최종일 「레이스」 도중「라이벌」학교사이에 고의로 진로를 방해하는 「더티·플레이」가 나왔는가하면 지난 대회기록이 정리 안돼 대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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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검사 10명이 간디스토마
대한체육회는 간「디스토마」환자를 우수 선수 합동훈련단에서 제회했다. 간「디스토마」를 앓고 있는 우수선수를 합동훈련단에서 제외한「케이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3l일 대한체육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