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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포동 중산층 아파트 분양가격|7개월만에 20%인상책정

    주택공사가 분양하는 32평형·42평형 등 중산층 「아파트」입주 가격이 지난 연초보다 20%나 오른데다 입주조건도 까다로와져 입주자 부담만 늘어났다. 주공이 오는 12월20일께 입주

    중앙일보

    1973.10.30 00:00

  • 40평 이상은 짓지 않기로

    정부는 서울대학교의 관악「캠퍼스」이전에 따라 주택공사가 매입한 서울대 문리대자리에 30평형「아파트」6백 가구와 40평형 6백 가구를 짓고 사대자리에는 22편형「아파트」8백40가구를

    중앙일보

    1973.09.20 00:00

  • 문리대 자리에는 15층 짜리 6동|주공아파트 건립…사대엔 5층 20동

    주택공사가 31억 원에 매입한 서울대학교 문리대와 수대부지에 세워질 현대식 고급「매머드·아파트」의 청사진이 밝혀졌다. 주택공사는 문리대부지(2만1천1백52평)에 7백30∼8백50가

    중앙일보

    1973.09.03 00:00

  • 전세 입주자에 융자 연리 8% 5년 상환

    주공은 30억원 이상을 투입. 건설한 반포동 「아파트」가 대부분 전세로 나가 투하 자금에 대한 회수에 차질이 발생하자 전세 입주자들에게 장기 저리의 자금을 융자, 분양으로 전환토록

    중앙일보

    1973.03.13 00:00

  • 주공, 반포동에 중형아파트

    주택공사는 AID차관 1천만「달러」로 오는 3월말께 서울 영등포구 반포동에 1천6백70가구 분의 22평형「아파트」를 짓기로 결정. 이「아파트」의 가구 당 분양가격은 3백60만 원인

    중앙일보

    1973.02.21 00:00

  • 남서울 아파트 입주 실적 부진

    주택공사가 지은 남서울「맨션·아파트」(영등포구 반포동 소재)의 입주 실적이 극히 부진하다. 8일 건설부와 주공에 의하면 지난해 11월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남서울「맨션·아파트」는

    중앙일보

    1973.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