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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 중국 경제 대장정] 29·끝. 통일비즈니스의 전초기지-단둥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을 마주보는 중국 최대의 국경도시다. 하루 두번 개방되는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로 화물을 가득 실은 트럭들이 압록강을 건너

    중앙일보

    2001.12.14 00:00

  • [속 중국 경제 대장정] 29. 끝 통일비즈니스의 전초기지-단둥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을 마주보는 중국 최대의 국경도시다. 하루 두번 개방되는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로 화물을 가득 실은 트럭들이 압록강을 건너

    중앙일보

    2001.12.13 17:10

  • [속 중국 경제 대장정] 29·끝 통일비즈니스의 전초기지-단둥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을 마주보는 중국 최대의 국경도시다. 하루 두번 개방되는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로 화물을 가득 실은 트럭들이 압록강을 건너

    중앙일보

    2001.12.13 16:59

  • 시인 박치원씨 별세

    원로시인이며 상지대 국문과교수인 박치원씨(경기도 고양군 원당읍 단교리 주공아파트 104동306호)가 14일 오후5시 지병인 심근경색증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63세. 박씨는

    중앙일보

    1990.07.16 00:00

  • "영사관계 격하만으론 미얀마 참사인적 불충분"

    버마정부의 미얀마참사진상 및 대북한제재조치의 공표가 임박해짐에 따라 외교관계에 관한 각종 제재수단 및 그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버마참사와 관련, 버마가 북한과의

    중앙일보

    1983.10.20 00:00

  • 공해업소 정리계획확정

    서울시는 16일 시내 주거지역과 상업지역등에 들어서서 각종 공해를 일으키고 있는 공해대상업소에 대한 정리계획을 확정, 총 2천5백91개소를 올해부터 74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두 공업

    중앙일보

    1970.06.17 00:00

  • 인니.주공단교|관영요금의 인상

    「자카르타」와 북평간의 외교관계는 마침내 파탄에 직면하게 되었다. 즉 인니정부는 9일 중공과의 외교관계를 즉각 단절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쌍방간의 외교관 철수하면 명실공히 단교상

    중앙일보

    1967.10.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