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독수리 선발 라인업 1년새 완전 물갈이

    지난해 LG와 7차전(6월16일)을 벌일 때 한화의 선발 라인업은 1번 유격수 정경훈,2번 좌익수 김일혁,3번 2루수 김용선,4번 1루수 장종훈,5번 지명타자 김상국,6번 3루수

    중앙일보

    1996.06.09 00:00

  • 해태,한화 3대0으로 꺾고 첫 완봉승

    해태 이강철은 「별종」이다. 언더핸드 투수는 생명력이 짧다는 것이 프로야구계의 정설. 대부분 언더핸드 투수가 팔꿈치에 무리가 많이 가는 싱커가 주무기인 탓이다. 또 일단 변화구가

    중앙일보

    1996.05.04 00:00

  • 프로야구 8개구단 감독 출사표-한화 강병철 감독

    ▶한화 강병철감독=우선 4위 이내로 정규리그를 마친 뒤 우승을 겨누겠다. 유망한 신인들이 많아 이들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2루수 임수민,3루수 홍원기,중견수 송지만,좌익

    중앙일보

    1996.04.12 00:00

  • 최선아쉬움 신인스타들 삼성 이동수.이승엽 풋내음

    모든 스포츠에서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는 선수들에게 필요충분조건이다.전날 한화전에서 역전 만루홈런을 쏘아 대구구장의 영웅으로 탄생한 삼성 이동수(李東洙)는 26일 경기에서 8회말 선

    중앙일보

    1995.07.28 00:00

  • 노장진 "울고만 싶어라"

    빙그레 아기독수리 노장 진은 울고만 싶다. 페넌트레이스가 개막되기 전까지만 해도 올 시즌 10승 정도를 쉽게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던 기대의 루키투수였으나 아직껏 첫 승도 신

    중앙일보

    1993.05.24 00:00

  • 2점 먼저 줘도 뒤집기 타선 후원|16승 염종석 신인 왕 굳히기

    롯데의 고졸 신인 염종석(염종석)이 16승 째를 올리며 신인왕타이틀을 향해 맹렬히 대시하고 있다. 방어율 1위(2.30)를 달리고 있는 염종석은21일 OB에이스 장호연(장호연)과의

    중앙일보

    1992.08.22 00:00

  • 86프로야구 주 6일경기…승패는 마운드에|출전준비 끝낸 7개구단 전력 총점검

    다이어먼드의 흥분과 열기가 다시 시작된다. 동면을 거부한채 강훈의 땀을 쏟으며 팀웍을 정비한 7개구단 선수들은 저마다 필승의 굳은 각오로 대망의 29일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출범

    중앙일보

    1986.03.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