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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레슬링·삼보·무에타이·체스 … ‘실내 아시안게임’ 아시나요
아시가바트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인 무에타이. [실내무도AG 조직위]벨트레슬링, 크라쉬, 무에타이, 체스…. 일반인에게 생소한 이 스포츠 종목들은 제5회 아시가바트 실내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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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세기의 돈 잔치
양영유논설위원1976년 6월 26일 온 동네 사람들이 새마을 회관에 몰려들었다. 복싱 세계 헤비급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와 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의 ‘세기의 대결’을 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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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당 2억원, 돈벼락 내린 세기의 주먹쇼
플로이드 메이웨더(왼쪽)가 코너 맥그리거의 얼굴을 왼손 훅으로 강타하고 있다. 메이웨더가 10라운드 1분 5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라스베이거스 USA투데이=연합뉴스]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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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가 된 을지프리덤가디언
[사진 MBC '뉴스데스크' 방송 화면]한미연합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이 지난 2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군사 훈련이 종합격투기로 변하는 실수가 계속되고 있다.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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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11월 국내무대 복귀
최홍만'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7)이 국내 무대에 다시 선다. 종합격투기 엔젤스파이팅은 "제41대 천하장사 최홍만을 영입했다. 11월 출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엔젤스파이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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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김동현, 베테랑 고미와 9월 UFN 117서 대결
마에스트로 김동현'마에스트로' 김동현(29)이 일본에서 일본인 파이터와 싸운다. 상대는 베테랑 고미 다카노리(39)다. 종합격투기 UFC는 라이트급(70.31㎏) 김동현이 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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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즐긴다”는 숨겨진 여자 연예인들
그룹 빅뱅의 승리가 최근 주짓수 대회에서 메달 2개를 딴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끈 가운데, 최근 주짓수에 관심을 갖고 수련 중인 연예인이 무쩍 늘었다. 주짓수는 브라질 고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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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대회서 은메달 딴 승리, 소감 물으니…
17일 빅뱅의 승리가 주짓수 대회에서 메달 두 개를 딴 뒤 미소짓고 있다. [사진 승리 인스타그램 캡처]그룹 빅뱅 소속의 승리가 주짓수 대회에서 매달 두 개를 땄다. 승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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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FC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한국인 파이터 전멸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40 무제한급 타이틀전에서 강동국에게 펀치를 날리는 마이티 모(오른쪽). [사진 ROAD FC] 종합격투기 ROAD FC 라이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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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정문홍 대표, 송가연 무고죄로 고소 (공식입장)
로드FC 정문홍 대표와 송가연 선수. 정문홍(43) 로드FC 대표가 송가연(22) 선수를 무고죄로 고소했다. 로드FC 고문변호사 최영기는 7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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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케빈 정, 아시아 최대 격투기 경기서 중국 선수에 승리
한인 격투기 선수 케빈 정(한국명 정진수)이 30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종합격투기 매치 ‘원챔피언십’에서 중국의 에이스 선수 종칭야를 2라운드 판정승으로 이겼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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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김태훈, 태권도세계선수권 남자 54㎏ 3연패 外
김태훈, 태권도세계선수권 남자 54㎏ 3연패 김태훈(23)이 25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7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4㎏급 결승에서 아르민 하디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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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 맞은 아오르꺼러 근황 포착…“혈관 늘어났다”
격투 시합 중 ‘낭심’을 맞고 쓰러진 아오르꺼러의 근황이 포착됐다.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지난 11일 로드 FC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자복을 입은 아오르꺼러(22·내몽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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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심 맞은' 아오르꺼러, 그리고 관전매너 논란
국내 종합격투기 대회에서 급소 공격을 당한 선수가 병원으로 후송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포토]명현만,-아오르꺼러,눈빛 대결 아오르꺼러(22·내몽고)는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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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류현진, 내일 워싱턴 상대 홈경기 선발 外
류현진, 내일 워싱턴 상대 홈경기 선발 메이저리그 LA다저스 류현진(30)이 6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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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빈민가 청년, UFC 전설 넘어 챔피언 되다
할로웨이와 알도 경기 내용 분석 [UFC 홈페이지 캡처] 하와이 빈민가 출신 청년이 전설을 넘어 새로운 별이 됐다. 맥스 할로웨이(26·미국)가 조제 알도(31·브라질)를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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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UFC 헤비급 미오치치, 산토스에 TKO 승 外
UFC 헤비급 미오치치, 산토스에 TKO 승 스티페 미오치치(35·미국)가 14일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종합격투기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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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뷔전 패배에 링네임까지 버린 곽관호
곽관호 링네임까지 버렸다. 곽관호(27)가 데뷔전 패배를 딛고 UFC 첫 승에 도전한다. 곽관호는 12일 센티넬IFC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곽관호는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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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아시아 최다승 도전하는 '스턴건' 김동현
한국 UFC 1호 파이터 김동현은. 남자에겐 펀치를 날리고, 여자에겐 무좀균을 전하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35). 2008년 UFC에 데뷔해 8년간 16경기를 치르며 12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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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아시아 최다승 도전하는 '스턴건' 김동현
한국 UFC 1호 파이터 김동현은. 남자에겐 펀치를 날리고, 여자에겐 무좀균을 전하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35). 2008년 UFC에 데뷔해 8년간 16경기를 치르며 12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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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시달린 선수 자수해...경찰, UFC 승부조작 미수 사건 수사 중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종합격투기대회 UFC 대회에서 승부조작 미수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UFC 선수인 A씨(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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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얕보면 크게 다친다 ‘옥타곤 마·마’
드미트리우스 존슨 [드미트리우스 존슨 인스타그램]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UFC 선수 가운데 키가 가장 작지만 체급과 관계없이 매긴 랭킹에선 1위다. 도전자 헤이스를 공격하는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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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챔피언 홀리 홈, UFC 싱가포르 메인이벤트
홀리 홈. [사진 UFC 아시아] 베치 코헤이아 [사진 UFC 아시아]종합격투기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36·미국)이 파이트 나이트 싱가포르 메인이벤터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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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6월 대회서 UFC 아시아인 최다승 도전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는 김동현. [사진 UFC] UFC 파이터 김동현(36)의 싱가포르 대회 출전이 확정됐다. 종합격투기 주최사인 UFC는 6월 17일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