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공장기숙사에 불 일가족 3명 숨져

    【대구=김영수기자】 24일 오전2시56분쯤 대구시 월성동 1326 동덕섬유공업사(대표 이창기ㆍ44) 기숙사에서 불이나 잠자던 회사대표 이씨의 형수 조기숙씨(45)와 조씨의 두딸 이

    중앙일보

    1990.02.24 00:00

  • 해고에 앙심 난동 가스총 쏴서 검거

    24일 하오 11시30분쯤 서울 회현동 1가 1의l5 성원분식(주인 이창기·55) 종업원 이원희씨(25)와 김모군(19) 등 2명이 해고당한 데 앙심을 품고 동료 종업원 강미자(1

    중앙일보

    1982.02.25 00:00

  • 이발소서 2백만원든 지갑도난|안마하던 종업원이 훔쳐도망

    ○…20일하오5시쯤 서울영등포구영등포동2가42의2 평화이발소(주인 이창기·41)에서 이발을 하던 김수웅씨(36·영등포2동126)가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둔 현금45만원과 1천2백원짜

    중앙일보

    1978.12.22 00:00

  • 세곳서 3명 감전사

    29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3건의 감전 사고가 일어나 3명이 숨졌다. ▲상오 9시쯤 성동구 이동 372 밭 가운데 있는 전주로 연결된 2만2천「볼트」짜리 송전탑에서 땅에 연결된

    중앙일보

    1974.07.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