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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교수가 창업하면 지분 7% 대학 기부, 선순환 만들어야”
━ R&D 패러독스 극복하자 (31)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 2만7900달러(약 4000만원) vs 40만2900달러(약 5억7000만원)-. 지난 2017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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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은 교수 창업하면서 지분 기부…생태계 강화하는 자양분”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이 20일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로비에서 포즈를 취했다. 우상조 기자 2만7900달러(약 4000만원) vs 40만2900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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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30대 다시 AZ 맞는데…英 "AZ 혈전 위험, 30대 더 높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87명으로 역대 두번째 많이 발생한 12일 충남 계룡시 예방접종센터에서 고3 수험생과 교직원들이 의료진에게 화이자 백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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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넷 중 하나 2022년까지 코로나백신 못 맞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속속 상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인구 25% 정도는 내후년까지도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백신을 미리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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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명 확진 스페인도 항체는 5%뿐…집단면역은 허구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피해가 컸던 유럽, 그중에서도 스페인이 입은 내상은 깊었다. 확진 환자만 25만명이 나왔다. 하지만 큰 희생에 비해 보상은 보잘것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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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0만명 美의 배짱? 마스크도 안 쓰고 관광지 북적였다
미국서 메모리얼 데이(현충일·25일) 연휴를 맞아 수많은 사람이 해변이나 공원으로 몰려들었다고 AP통신, CNN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광지를 찾은 사람의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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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5명 중 1명 코로나 감염 추정" … 뉴욕주 감염자 270만 명 가능성
미국 뉴욕주가 주민 3000명을 무작위로 검사한 결과 14%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바이러스가 생각보다 일찍 넓게 퍼졌다는 것을 의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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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무증상 기간 평균 5일, 길어도 12일로 '14일 격리' 조치 합리적"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에 대한 14일의 격리 기간이 합당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미국 연구진의 보고서가 나왔다. 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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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1300도를 견뎌라"...발사 초읽기 들어간 태양 탐사선
태양 탐사선 파커 솔라 프로브가 태양 주변을 돌며 관측을 하고 있는 상상도. [사진 NASA] “다음 달 4일 태양 탐사선을 발사할 예정입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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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도 질병” WHO의 추진에 정신건강 학자들 반응
(기사 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음) [중앙포토]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전문가들이 입장을 밝혀 논란이 확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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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서 외계 생명체 나올까…NASA 중대발표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 [사진 NASA]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Enceladus)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기반이 발견됐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3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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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기미 제거는 겨울에, 축농증·아토피 치료는 여름에
요즘 ‘우주의 기운’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질병에도 보이지 않는 ‘기운’이 관여한다. 온도·습도·기압차 등의 기후 요인이 대표적이다. 날씨가 우중충하면 뼈마디가 쑤시거나 비가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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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로봇, 폭주도 배워… ‘안전한 인공지능’ 논의 꼭 필요
일본 간세이카쿠인대 연구팀의 행동실험. 놀이 동무가 필요하다는 이익 추구 때문이 아니고 순수한 연민때문에 쥐가 문을 열어주는 이타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사진 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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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의료 침공’… 의사도, 병원도 패러다임 전환
정보통신기술(ICT)을 필두로 한 ‘의료 침공(medical invasion)’이 시작됐다. 유전자와 의료 빅데이터 분석은 기존 의학이 해결하지 못한 ‘맞춤 치료’의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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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KU-MAGIC’ 프로젝트] 감염병 정복, 맞춤형 의료, 스마트 에이징…한국의 두뇌집단 질병 퇴치 위해 뭉쳤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아무리 훌륭한 연구계획도 인력과 결과물이 흩어져 있으면 첨단 치료법의 결실로 이어지기 어렵다. 논문에 그치거나 상용화되지 못한 채 기초연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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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근접 촬영, 80m 크기 물체 식별 가능…사진에 찍힌 것은?
뉴호라이즌스호, 명왕성 최근접점 통과…연구진이 탐내는 사진 ‘뭐가 찍혔기에?’ 뉴호라이즌스호가 인류 역사상 가장 명왕성에 근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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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2천500km 거리서 명왕성 근접 촬영…"최고의 근접사진"
뉴호라이즌스호, 명왕성 최근접점 통과…연구진이 탐내는 사진 ‘뭐가 찍혔기에?’ 뉴호라이즌스호가 인류 역사상 가장 명왕성에 근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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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최근접점 통과한 '뉴호라이즌스호', 9년 6개월 만에…
뉴호라이즌스호, 명왕성 최근접점 통과…연구진이 탐내는 사진 ‘뭐가 찍혔기에?’ 뉴호라이즌스호가 인류 역사상 가장 명왕성에 근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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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최근접점 통과한 '뉴호라이즌스호', 서울에서 뉴욕만큼 가까워졌다
뉴호라이즌스호, 명왕성 최근접점 통과…연구진이 탐내는 사진 ‘뭐가 찍혔기에?’ 뉴호라이즌스호가 인류 역사상 가장 명왕성에 근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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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최근접점 통과한 '뉴호라이즌스호', 종이 한 장 두께만큼 스치듯…
뉴호라이즌스호, 명왕성 최근접점 통과…연구진이 탐내는 사진 ‘뭐가 찍혔기에?’ 뉴호라이즌스호가 인류 역사상 가장 명왕성에 근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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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최근접점 통과한 '뉴호라이즌스호', 9년 넘게 우주 공간을 날아…
뉴호라이즌스호, 명왕성 최근접점 통과…연구진이 탐내는 사진 ‘뭐가 찍혔기에?’ 뉴호라이즌스호가 인류 역사상 가장 명왕성에 근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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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호라이즌스호' 명왕성 최근접점 통과, 9년 넘게 우주 공간을 날아…
뉴호라이즌스호, 명왕성 최근접점 통과…연구진이 탐내는 사진 ‘뭐가 찍혔기에?’ 뉴호라이즌스호가 인류 역사상 가장 명왕성에 근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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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최근접점 통과, 종이 한 장 두께만큼 스치듯…"군침 흐를 정도로 놀랄만 해"
뉴호라이즌스호, 명왕성 최근접점 통과…연구진이 탐내는 사진 ‘뭐가 찍혔기에?’ 뉴호라이즌스호가 인류 역사상 가장 명왕성에 근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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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최근접점 통과…"군침 흐를 정도로 놀랄만 해"
뉴호라이즌스호, 명왕성 최근접점 통과…연구진이 탐내는 사진 ‘뭐가 찍혔기에?’ 뉴호라이즌스호가 인류 역사상 가장 명왕성에 근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