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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父 폭행한 아들, 맞서 흉기 휘두른 아버지 모두 입건
뉴스1 길에서 아버지를 폭행한 30대 아들과 이에 맞서 흉기를 꺼내 휘두른 70대 아버지가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아버지 A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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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다퉜다"…60대 친모 머리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
연합뉴스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10일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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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70대 부모와 아내에 둔기 휘두른 40대 남성 체포
추석날 금전문제로 70대 부모와 아내를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 경북 김천경찰서는 29일 존속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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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부친 때려 숨지게 한 50대 아들…태연히 경찰에 신고까지
[중앙포토] 80대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50대 남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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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아버지 살해 혐의 50대 남성 검거…만취 상태 폭행
80대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포토] 80대 아버지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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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父 구타 살해 후 “넘어졌다”…국대 출신 권투선수의 패륜
[중앙포토] 뇌병변 장애를 가진 아버지를 살해한 뒤 사고사라고 주장하다가 5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힌 전직 권투선수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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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복종" 90도 꾸벅…한밤 공원서 쇠파이프 든 남자들 정체
세력 다툼 위해 집결한 조직폭력배들.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2018년 12월 오후 11시쯤 경기도 남부 지역 내 한 공원 주차장. 승용차 4대가 연이어 들어오더니 검은색 양복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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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랑 같은 10만원 이하 벌금에서…달라지는 '스토킹처벌법'은
지난 2019년, 진주 방화살인범 안인득이 18살 고등학생 최모양 집 앞을 서성이고 있다. KBS뉴스 캡처 #지난 2019년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고등학생을 포함한 여성 5명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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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딸, 경찰 현행범 체포
노인 폭행 이미지. [연합뉴스] 충북 제천에서 80대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충북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6분쯤 제천시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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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수법 잔인하다"… 법원, 친부·노부부 연쇄살인 30대 무기징역
잔혹한 범행수법으로 친부와 80대 노부부를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부친과 노부부를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31)가 지난 2월 9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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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기의 가족, 가족이 흔들리면 미래가 없다
우리 가족이 흔들리고 있다. 여전히 ‘매 맞는 아내’가 있다. ‘살육’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가족 간 인면수심 강력범죄도 늘고 있다. 최후의 안식처로 여겨온 가족의 위기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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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딱새 ‘가족애’로 돌아보는 ‘위기의 가족’
가족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존속살해로 검거된 인원은 2015년 60명이었다가 지난해 91명으로 늘었다. 특히 올해(4월 기준 32명)에는 100명을 넘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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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아들은 왜 엄마 찔렀나…'빗나간 분노'가 삼킨 2414명
━ 위기의 가족 범죄 위기의가족 지난해 11월 어머니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김성관(37)의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지난 1월에는 대법원이 김성관의 아내 정모(34)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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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노부부 살해 30대, 서울 도심 한복판서도 살인 시도
부친 살해 30대가 아버지의 집으로 향하는 모습. [연합뉴스] 충남 서천과 인천에서 아버지와 노부부를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도 살인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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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작업하러 가는 길이었다"… 부친·80대 노부부 살해 30대 추가범행 직전 검거돼
아버지를 살해한 뒤 도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80대 노부부까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추가범행 직전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28일 발생한 충남 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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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모 폭행한 30대 아들…아버지 숨지고, 어머니 다쳐
노부모를 폭행해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를 다치게 한 30대 아들이 12일 경찰에 검거됐다. [연합뉴스] 노부모를 때려 아버지를 숨지게 하고 어머니를 다치게 한 30대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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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살해 혐의 받는 40대 "돈 때문에 그랬다"
[중앙포토] 자유한국당 주광덕(경기 남양주병) 의원의 친형이자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7일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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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의원 친형 살해 용의자 '피해자 아들' 검거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의 친형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해자의 아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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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금 주지 않아” 어머니 살해한 40대
폭행 일러스트. [중앙포토] 사업자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40대 남성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어머니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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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선처에도 재차 부모에게 행패 부린 40대에 실형 선고
70대 아버지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협박했지만 법원의 선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던 40대 아들이 다시 부모에게 행패를 부렸다가 실형을 살게 됐다.9일 의정부지법에 따르면 A씨(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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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살해.암매장한 비정한 형제 검거
아버지 살해하고 암매장한 비정한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대전유성경찰서는 21일 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암매장한 혐의(존속살해 등)로 최모(31)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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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부친 살해' 유산보단 오랜 증오심 때문
어버이날에 아버지를 살해한 남매는 재산 다툼보다 오랜 증오심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분석이 나온다. 철저하게 묵비권을 행사 중인 남매가 유독 아버지에 대해서는 강한 분노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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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 울며 애원하는 어머니를…'잔인한 10대'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하고 감금하는 상황을 실시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10대 아들이 붙잡혔다고 뉴시스가 6일 전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6일 존속 상해 등의 혐의로 A(18)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