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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CTC바이오, 위스타트에 기부금 전달
CTC바이오, 위스타트에 기부금 전달 CTC바이오(회장 조호연)가 창사 25주년을 기념해 4일 사원들로부터 모금한 기부금을 CTC바이오 성기홍(사진 왼쪽) 사장이 사단법인 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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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25주년 CTC바이오 "회사가 받은 혜택, 사회에 나눠야"
1일 열린 창사 기념식 연단에 선 조호연 CTC바이오 회장(왼쪽)과 임직원들 [사진 CTC바이오] 생명공학 연구업체 ㈜CTC바이오가 창사25주년을 맞았다. 1일 경기 수원 칠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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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찍고 베트남으로 … 토종 발기부전 치료제 자존심 세웠죠”
조호연 “우리 필름 치료제는 쓴맛이 없어요.” 조호연(58·사진) CTC바이오 회장은 이달 초 베트남 수출이 확정된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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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로 베트남 공략…조호연 CTC바이오 회장
조호연 CTC바이오 회장. CTC바이오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로 올해 베트남 시장을 두르렸다. [사진 CTC바이오] “우리 필름 치료제는 쓴맛이 없어요.” 조호연(58) 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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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성 셋 중 한명 겪는 고민 조루증 풀어준 남자
성공은 실패를 두려워 않는 도전에서 비롯되게 마련이다. 한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이 주목받는다. 바이오 강국을 꿈꾸며 숱한 실패를 딛고 도전을 이어온 혁신기업과 CEO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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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성 셋 중 한명 겪는 고민 풀어준 남자
대한남성과학회에 따르면 한국 성인남성 1700만 명 중 대략 500만 명이 조루증을 겪고 있다. 유병률이 27.5%에 달한다. 대표적인 치료제로는 메나리니의 ‘프릴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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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상당 유산균 제품…CTC바이오, 위스타트에 전달
유산균 전문 제조업체인 (주)CTC바이오가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손 잡고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의 건강증진에 나섰다. CTC바이오의 조호연 회장(사진 오른쪽)은 16일 저소득층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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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간]『장이 살아야 내가 산다-유산균과 건강』外
『장이 살아야 내가 산다-유산균과 건강』김동현·조호연 지음, 도서출판 정다와192쪽, 1만5000원 현대판 불로초로 불리는 유산균의 건강 정보를 총망라한 『腸(장)이 살아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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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 ‘히든 챔피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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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넣은 동물사료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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