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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차기 회장 조용병 단독 추천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로 조용병(60·사진) 신한은행장이 단독 추천됐다. 신한금융그룹의 세대 교체 물결이 거세질 전망이다.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3명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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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 370조 이끄는 신한금융지주…회장에 조용병 신한은행장
총 자산 370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금융그룹인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조용병(60) 신한은행장이 내정됐다.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최종 단독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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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차기 회장 오늘 결정
신한금융지주가 19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1명을 추천한다. 이날 면접 대상은 조용병(60) 신한은행장, 위성호(59) 신한카드 사장, 최방길(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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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차기 회장, 4명으로 후보 압축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전·현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4명으로 압축됐다. 9일 신한지주 이사회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압축후보군(숏리스트)을 발표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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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신한지주 차기 CEO 선출 잰 걸음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선출 무대의 막이 올랐다. 3월 24일 나란히 임기가 만료되는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우리은행장이 두 주인공이다. 신한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은 4일 차기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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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차기 회장, 설 전에 결정한다
한동우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본격적인 후임 회장 선출에 돌입했다. 내부 규정 상 임기 만료일(3월 24일)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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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닭띠 CEO군요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상징하는 동물은 닭이다. 닭띠 인물은 현 상황을 잘 파악하고 미래에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경영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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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닭띠 CEO의 도약
구본무(LG 회장)·박삼구(금호아시아나 회장)·윤석금(웅진그룹 회장).(왼쪽부터)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상징하는 동물은 닭이다. 닭띠 인물은 현 상황을 잘 파악하고 미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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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 15회 GPTW 시상식 및 경영 컨퍼런스’ 15일 개최
GPTW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2016 제 15회 GPTW 시상식 및 경영 컨퍼런스’가 15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다.이번 시상식에선 제 15회 ‘대한민국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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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첫 돌 맞은 써니뱅크…환전·자동차금융·핀테크 시장 확 바꿨다
━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본점에서 ‘SunnyBank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과 써니뱅크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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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까지 바뀌는 금융 CEO 11명, 또 낙하산 오나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박근혜 정부의 ‘금융권 실세’로 불렸다. 그는 퇴임 후 IBK기업은행장 내정설이 돌았다. 이런 그가 지원한 자리는 한국거래소 이사장이었다.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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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임기 말 금융권 CEO 인사 '큰 장' 섰다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박근혜 정부의 '금융권 실세'로 불렸다. 그는 퇴임 후 IBK기업은행장 내정설이 돌았다. 이런 그가 지원한 자리는 한국거래소 이사장이었다.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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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 회장, 위성호·조용병 경쟁 구도
위성호 사장(左), 조용병 행장(右)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재연임에 성공했다. 차기 신한금융그룹 회장 선출 레이스는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위 사장의 2파전이 될 전망이다. 신한금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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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대권 레이스…조용병 vs 위성호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재연임에 성공했다. 차기 신한금융그룹 회장 선출 레이스는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위 사장의 2파전이 될 전망이다.신한금융지주는 18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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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vs 위성호, 차기 신한지주 회장 레이스 본격화
조용병(신한은행장·왼쪽)과 위성호(신항카드 사장) [중앙포토]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재연임에 성공했다. 위 사장은 차기 신한금융그룹 회장 선출 레이스에서 유력 주자로 떠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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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상반기 보수 52억원으로 1위…정몽구, 조양호 뒤 이어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총수(오너)와 최고경영자(CEO) 중 허창수 GS 회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창수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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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 대통령 “유연근무제가 저출산 해결의 길”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유연근무제는 저출산 해결과 미래 성과를 올리는 길”이라며 “재택근무를 병행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가 확산되도록 중소기업에 대한 스마트워크 인프라 구축 비용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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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로 출근합니다…일하는 방법 혁신한 신한은행
서울 역삼동 신한은행 도곡중앙점 1층에 마련된 신한은행 스마트워킹 강남센터. 업무용 좌석 37개와 회의실이 갖춰진 센터에서 근무 중인 은행 직원들은 간편한 반팔 티셔츠 차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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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주열 “국내 은행, 대출자산 건전성 유지해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 세번째)가 21일 서울 남대문로3가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시중은행장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총재는 “국제금융시장 불안에 대비해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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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경보음' 울린 이주열 총재 “국내 은행권, 세계 경제위기 대비 건전성 관리 필요”
이주열 한은 총재가 21일 브렉시트를 비롯한 대외 경제 변수에 대한 사전 대응을 강조했다. [중앙포토]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시중 은행장들을 대상으로 예기치 않은 대외 경제 변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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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CEO 공모 ‘큰 장’ 선다
올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금융공기업과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인력 시장이 열린다. 신용보증기금·한국예탁결제원 등 금융 공기업과 신한카드 등 금융회사 CEO의 임기가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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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일류기업] ‘따뜻한 금융’으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
신한은행(은행장 조용병·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16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은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 3년 연속이다.신한은행은 고객만족경영을 도입해 한국 금융의 CS문화를 선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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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조용병 행장 "가장 큰 자산은 직원, 사원 행복이 투자 1순위"
지난달 19일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오른쪽 셋째)이 취미활동부 직원들과 조찬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Morning Talk’를 마치고 남대문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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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대출, 카톡처럼 채팅 상담
신한은행(은행장 조용병) 콜센터인 ‘스마트 고객센터’는 13년 연속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선정한 우수 콜센터에 포함됐다. 스마트 고객센터는 1100여 명의 은행·협력업체 직원들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