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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부상 딛고 맨유전 깜짝 선발출전

    손흥민, 부상 딛고 맨유전 깜짝 선발출전

    토트넘의 맨유전 선발명단. 손흥민이 부상을 딛고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이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선발출전

    중앙일보

    2020.10.04 23:51

  • 손흥민, 맨유전 원정 전격 합류…깜짝 복귀?

    손흥민, 맨유전 원정 전격 합류…깜짝 복귀?

    5일 맨유전을 앞두고 토트넘 원정길에 동행한 손흥민. [사진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캡처]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28)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 명단에 전격 포함됐다는

    중앙일보

    2020.10.04 08:57

  • 모리뉴 감독, "손흥민, 10월 A매치 이후 복귀"

    모리뉴 감독, "손흥민, 10월 A매치 이후 복귀"

    지난 27일 뉴캐슬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둔 토트넘 손흥민. [AFP=연합뉴스]   부상 당한 손흥민(28)이 10월 A매치 이후 복귀할 예정이다.   토트넘의 조세 모리뉴 감

    중앙일보

    2020.09.30 08:28

  • 2주간 5경기 살인적 일정…손흥민 탈났다

    2주간 5경기 살인적 일정…손흥민 탈났다

    토트넘 손흥민은 27일 뉴캐슬전 전반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하프타임에 교체아웃됐다. 모리뉴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이라고 밝혔다. 살인적 일정 탓에 탈이 났다. [로이터=연합

    중앙일보

    2020.09.29 00:03

  • 2주간 5경기 살인적 일정…손흥민 탈났다

    2주간 5경기 살인적 일정…손흥민 탈났다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27일 뉴캐슬전에서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주간 5경기. 살인적 경기 일정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8)이 결국 탈이 났다.  

    중앙일보

    2020.09.28 16:29

  • '골대 2번 강타' 손흥민 전반만 뛴 이유, 햄스트링 부상

    '골대 2번 강타' 손흥민 전반만 뛴 이유, 햄스트링 부상

    27일 뉴캐슬전에서 슈팅을 시도하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28)이 골대를 2차례 때리고 전반만 뛰고 교체아웃됐는데, ‘체력 안배 차원’이 아닌 ‘

    중앙일보

    2020.09.28 01:17

  • 손흥민 골대 2번 강타, 전반만 뛰고 교체아웃

    손흥민 골대 2번 강타, 전반만 뛰고 교체아웃

    토트넘 손흥민이 27일 뉴캐슬전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8)의 슈팅이 두 차례나 골대를 강타했다. 손흥민은 전반전만 뛰고 교체아

    중앙일보

    2020.09.27 23:58

  • '4골' 손흥민, BBC 이주의 팀…'4도움' 케인은 제외

    '4골' 손흥민, BBC 이주의 팀…'4도움' 케인은 제외

    손흥민은 BBC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서 왼쪽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BBC 캡처]   한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친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BBC 선정 이주의 팀

    중앙일보

    2020.09.22 08:59

  • 감독 복 터진 흥민·희찬·강인, 거침없는 그라운드 질주 예고

    감독 복 터진 흥민·희찬·강인, 거침없는 그라운드 질주 예고

    에이스 손흥민(왼쪽)을 격려하는 모리뉴 토트넘 감독. 새 시즌 개막을 앞둔 두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다. [로이터=연합뉴스] 축구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시작된다.

    중앙일보

    2020.09.11 00:03

  • 감독 잘 만난 흥민·희찬·강인, 거침 없는 질주 예고

    감독 잘 만난 흥민·희찬·강인, 거침 없는 질주 예고

    2020~21시즌 두번째 호흡을 맞추는 토트넘 손흥민(왼쪽)과 모리뉴 감독. [AFP=연합뉴스]   축구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시작된다. 2020~21시즌 유럽 3대 리그

    중앙일보

    2020.09.10 18:09

  • ‘All or Nothing’ 아니라 ‘Son or Nothing’

    ‘All or Nothing’ 아니라 ‘Son or Nothing’

    토트넘 다큐멘터리 ‘올 오어 낫싱’ 포스터. [사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How is that red? Tell me please.”(어떻게 이게 퇴장이야? 설명 좀 해줘)

    중앙일보

    2020.09.09 00:03

  • "All or Nothing" 아닌 "Son or Nothing" 됐어야

    "All or Nothing" 아닌 "Son or Nothing" 됐어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 포스터. 여러 포스터 중 손흥민이 주인공인 버전. [사진 아마존]   “How is that red? Tell

    중앙일보

    2020.09.08 15:55

  • '최종 리허설 득점포' 손흥민, 새시즌 살인일정 앞둬

    '최종 리허설 득점포' 손흥민, 새시즌 살인일정 앞둬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트위터]   잉글랜드 토트넘 손흥민(28)이 새 시즌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각) 영

    중앙일보

    2020.09.06 12:12

  • 메날두 지고 ‘레마음’ 뜨고…24일 새벽 새 축구왕 대관식

    메날두 지고 ‘레마음’ 뜨고…24일 새벽 새 축구왕 대관식

     ━  유럽 챔피언스리그 세대교체 바람   ‘포스트 메날두’ 시대를 이끌 삼두마차. 음바페(PSG),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네이마르(PSG)(상단 왼쪽부터). 세계축구

    중앙선데이

    2020.08.22 00:02

  • 손흥민과 토트넘, 극적 유로파리그행

    손흥민과 토트넘, 극적 유로파리그행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이 27일 크리스탈 팰리스 타운젠트와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28) 소속팀 토트넘이 극적으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행 티켓

    중앙일보

    2020.07.27 01:57

  • 토트넘 운명 쥔 ‘손’과 첼시

    토트넘 운명 쥔 ‘손’과 첼시

    손흥민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얄궂은 상황에 놓였다.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권 확보를 올 시즌 목표의 마지노선으로 정했는데, 공교롭게도 그 키를 첼시가 쥐었다

    중앙일보

    2020.07.24 00:03

  • 손흥민 선제골→자책골 정정, 토트넘 3-0 완승

    손흥민 선제골→자책골 정정, 토트넘 3-0 완승

    레스터시티전 득점 후 기쁨을 나누는 토트넘 손흥민과 케인, 로셀소.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의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상대 자책골로 정정됐다. 토트넘은 레

    중앙일보

    2020.07.20 01:53

  • 17년 만에 ‘리즈 시절’ 되찾은 리즈

    17년 만에 ‘리즈 시절’ 되찾은 리즈

    리즈 유나이티드 승격을 이끈 명장 비엘사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2위 웨스트 브로미치(승점 82)가 18일 열린 2019~20시즌 허더즈

    중앙일보

    2020.07.20 00:03

  • 17년 만에 '리즈 시절', '크레이지 원' 비엘사와 함께

    17년 만에 '리즈 시절', '크레이지 원' 비엘사와 함께

    17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즈 유나이티드. 비엘사 감독(가운데) 감독의 힘이 컸다. [사진 리즈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즈 유나

    중앙일보

    2020.07.19 12:35

  • 최전방 ‘손’ 공격 본능…‘10-10 클럽’ 가입

    최전방 ‘손’ 공격 본능…‘10-10 클럽’ 가입

    아스널을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린 뒤 두 팔을 벌려 환호하는 손흥민. 도움도 하나를 추가하며 올 시즌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손흥민의 전천후 활약을 앞세워 토트넘은 다음 시즌

    중앙일보

    2020.07.14 00:03

  • 토트넘, 본머스와 졸전 끝 0-0...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전

    토트넘, 본머스와 졸전 끝 0-0...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전

    본머스전에서 볼을 컨트롤하는 손흥민.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가 또 한 번 실망스런 경기를 펼쳤다. 강등권 팀을 상대로 단 하나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중앙일보

    2020.07.10 11:22

  • 손흥민·골키퍼 티격태격…토트넘 삐걱

    손흥민·골키퍼 티격태격…토트넘 삐걱

    에버턴 수비수를 피해 슈팅하는 손흥민. [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심하게 삐걱댄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 순위는 중위권(8위)에서 움직일 기미가 안

    중앙일보

    2020.07.08 00:03

  • ‘손’ 골 침묵, 모리뉴 구식축구에 손 묶여

    ‘손’ 골 침묵, 모리뉴 구식축구에 손 묶여

    지난달 23일 웨스트햄전에서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8)이 최근 2경기 연속으로 슈팅 수 0개에 그쳤다. 그중 나중 경기가 3일

    중앙일보

    2020.07.06 00:03

  • 오스트리아 정복 황희찬, '황소 군단' 라이프치히 러브콜

    오스트리아 정복 황희찬, '황소 군단' 라이프치히 러브콜

    7시즌 연속 오스트리아 리그 우승을 차지한 잘츠부르크. 황희찬(오른쪽 위)이 공격 선봉에 섰다. [사진 황희찬 인스타그램]   ‘황소’ 황희찬(24)이 오스트리아를 정복했다. 잘

    중앙일보

    2020.06.29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