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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SUNDAY-아산정책연구원 공동기획] 신명·고요 어우러진 전통춤 300종 … 우리가 지킨 건 7종뿐

    [중앙SUNDAY-아산정책연구원 공동기획] 신명·고요 어우러진 전통춤 300종 … 우리가 지킨 건 7종뿐

    ‘한국 창작무의 대모’로 꼽히는 안무가 김매자(맨 앞)씨와 단원들. 창무(創舞)의 풍경 ‘춤의 김매자’에서 발췌. [창무예술원 제공] ‘손 하나만 들어도 춤이 된다’.한국 미학의

    중앙선데이

    2014.03.22 23:50

  • 첫 남북합작 평양패션쇼

    "지금부터 조선 옷 전시회를 시작하겠습니다. " 최초의 남북 합작 패션쇼가 4일 오후 6시15분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열렸다. 사회를 맡은 무용가동맹 소속 김호순(43)씨의 낭랑한

    중앙일보

    2001.06.05 00:00

  • 일본 오사카 미야코호텔 특설무대서 한.일 전통의상쇼 개최

    한복과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가 처음으로 일본에서 한 무대에 올려진다. 대구한복협회(회장 金福蓮)와 일본기모노협회(회장 사카이 가즈코)는 29일 오후6시 오사카 미야코호텔 특설무대

    중앙일보

    1997.05.21 00:00

  • 궁중의상 만들기 “집념 20년”/패션쇼 준비중인 홍주표씨

    ◎상감마마·포졸복등 원형 재현/86·88대회 의상퍼레이드 연출 『우리 조상의 멋과 얼이 서려있는 전통의상이 푸대접을 받고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한복연구에 매달렸지요.』 조선시대 궁중

    중앙일보

    1993.08.08 00:00

  • 오늘에 재현한다|궁중 무용복

    국립국악원은 국악현대화 작업의 하나로 철저한 고증에 의한 전통공연의상 제작사업에 들어가 그 첫번째 발표공연을 11일 하오3시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갖는다. 궁중무용 무복 재현발표회가

    중앙일보

    1987.11.06 00:00

  • 귀국 20주기념 작품전 갖는 이방자 여사

    『네. 11월이면 일본에서 귀국한지 꼭 20년이 됩니다. 세월이 너무 빨리빨리 지나가 버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전을 준비하면서도 아, 벌써 20년인가하고 나자신 믿을수가 없을

    중앙일보

    1983.09.15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제75화 패션 50년 (51)

    70년대 초 패션계의 특징이라면 미니 미디 맥시 팡탈롱의 공존으로 입는 사람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 못지 않게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발전에 따른 패션 산업의 태동을 들수 있겠다.

    중앙일보

    1981.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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