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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소사실 계속부인|조공서류도난사건 2차 공판

    【부산】대한조선공사의 조선관계서류절취사건 제2회 공판이 20일 하오 2시부터 부산지법 2호 법정에서 김대진 판사 심리로 열렸다. 공판에서 김선치 피고인(37·삼성조선의 장부장)과

    중앙일보

    1978.06.21 00:00

  • 공소사실 모두부인

    【부산】대한조선공사 조선관계서류 절취사건에 관련, 구속기소된 조공생산조정실 자재담당 공원 장종갑씨(31)등 5명의 피고인들에 대한 첫 공판이 13일 하오 부산지법 제2호 법정에서

    중앙일보

    1978.06.14 00:00

  • 조공 서류절취사건 철저하게 수사하라 오검찰총장 지시

    오탁근 검찰총장은 20일 조선공사 서류절취사건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부산지검에 지시했다. 오총장은 『최근 일부기업간의 과열 「스카웃」에서 빚어지는 잡음이 적지 않다』고 지적, 『검찰

    중앙일보

    1978.04.21 00:00

  • 설계도 훔치라고 한 적 없다 김선치씨 경찰진술

    【부산】대한조선공사 서류 절취사건에 관련, 검찰에 송치된 삼성조선 의장부장 김선치씨(37) 등 7명(구속 5명·불구속 2명)은 18일 하오 부산지검 형사1부 백백규 부장검사로부터

    중앙일보

    1978.04.19 00:00

  • 장종갑씨 등 7명을 송치

    【부산】대한조선공사서류절취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영도경찰서는 조공생산조정실자재담당 사원 장종갑씨(31) 등 5명을 구속, 조공 생산조정실 공원 박재삼씨(26) 등 2명을 불구속으로

    중앙일보

    1978.04.18 00:00

  • 삼성조선·조공 간부 등 셋 구속

    【부산】대한조선공사 서류절취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영도경찰서는 17일 삼성조선 의장부장 김선치씨(37·부산시 영도구 청학2동 90)·의장부 기사 김정배씨(22)를 특수절도·절도교사

    중앙일보

    1978.04.17 00:00

  • 김선치씨 영상신청

    【부산】대한조선공사의 시추선 설계도 절취사건이 배후조종 없는 단독범행임을 밝혀낸 부산 영도경찰서는 14일 삼성조선 의장부장 김선치씨(37·부산시 영도구 청학2동 90) 집과 사무실

    중앙일보

    1978.04.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