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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초제 보리차 사건' 고참에 맞은 신병이 범행
올해 6월 28일 인천시 강화군 동검도 모 해군기지에서 발생한 '제초제 보리차' 사건은 선임병의 구타에 격분한 해당 부대 신병이 선임병들을 골탕 먹이기 위해 꾸민 사건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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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 보리차' 범인 뇌파 검사로 색출 나서
'제초제 보리차' 사건 수사가 오리무중이 되면서 '뇌파 분석'이란 첨단 수사기법까지 동원되고 있다. 해군 관계자는 1일 "해군 수사당국은 지난달 30일 사고부대의 용의선상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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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 보리차' 해군 수사 확대
제초제가 섞인 보리차를 마신 조모(20) 이병 사건을 수사 중인 해군 수사당국은 사건이 발생한 강화도 해군 모 부대를 수사한 결과 보관 중이던 제초제 일부가 사라졌으며, 문제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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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보리차에 농약성분
군부대에서 보리차에 맹독성 농약을 탄 사건이 발생해 불특정 동료를 노린 범행이 아닌지 군 당국이 수사 중이다. 29일 해군에 따르면 28일 오전 6시10분쯤 경기도 강화도 인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