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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 먹인 하동 '엽기서당'...학생은 장기 6~7년, 훈장은 구속
지난 3월 29일 경남 하동군 청학동 한 서당 입구. 해당 서당은 최근 학생간 폭력 문제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검찰이 청학동 서당에서 또래에게 체액을 먹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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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이 해줄게” 초등생 제자 6차례 성추행한 50대 교사 실형
[뉴스1] 초등학교에서 제자들을 추행하거나 신체적·정신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50대 교사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황보승혁 부장판사는 아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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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여교사 “제자 B군이 먼저 스킨십…영상 찍자고 말한 적도 없어”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여교사 A씨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A씨와 제자 B군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내용 캡처. [중앙포토]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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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아내, 제자 2명과 성관계"···학교 측 "근거 없다"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 2명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해당 여교사 남편의 폭로로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지만, 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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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사줄게" "같이 씻을까?" 제자와 성관계한 여교사들이 보낸 문자들
[사진 YTN 방송 캡처]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져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로 구속된 경남의 한 초등학교 30대 여교사 A씨(32) 사건의 여파가 좀처럼 가라앉질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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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 중 10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교생실습을 하며 맺은 부적절한 관계를 숨기기 위해 고교생을 자퇴시켜 학대한 20대 여성이 검찰에 적발됐다. 이 여성은 피해학생을 자신의 친구에게 맡겨 과외를 받게 하면서 ‘성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