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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제2부 호북.호남성-長沙 악록書院
천백년 楚지방 인재들이 이곳에서 배출되었고 (千百年楚材導源于此) 근세 호남의 학문전통 태양처럼 눈부시도다 (近世紀湘學與日爭光) --우우(虞愚.1909~1989)중국을 여행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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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키 유물은 한국서 건너간 것"|내한한 제일사학자 이진희씨
재일사학자 이진희씨(60)가 일본후지노키(등노목) 고분과 관련된 연구·조사를 위해 14일 내한했다. 이씨는 공주·부여등지를 둘러보고 이 지역 유물과 후지노키와의 연관을 살려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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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신공황후의 신라정 아대설은 날조|국수적인 사가들이 조작
민족이 해방 된지 이미 36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그 어처구니없는 일본전설의 여인인 신공황후 라는 이름을 들춰야 한다는 것이 몹시 서글프다. 일본의 식민지 통치 밑에서 국민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