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삶과 신앙] 농사지으며 저술활동 정호경 신부

    정 호경(鄭鎬庚.60)신부는 고향인 경북 봉화 산골에서 손수 흙집 짓고 농사를 짓고 살고 있다. 1968년 천주교 신부가 된 이후 경북 북부지방에서의 사목활동과 함께 70년대 농민

    중앙일보

    2000.04.28 00:00

  • [오원춘씨 납치사건이란]

    두봉 주교가 배후 조종자로 지목돼 추방명령까지 받았던 안동가톨릭농민회 '오원춘 (吳元春) 납치사건' 은 79년 8월 YH사건에 이어 유신정권의 종말을 알린 유명한 사건이었다. 당시

    중앙일보

    1998.09.21 00:00

  • 安東교구 정호경 신부

    천주교 성직자는 비교적 자유롭게 「직업」을 택할 수 있다.교구 본당에서 사목을 하거나 노동현장에서 일하거나 혹은 농촌에서농사를 하거나 어디든 사람이 있는 곳은 그의 일터가 될 수

    중앙일보

    1995.07.06 00:00

  • 한국교회 제 갈길을 잃고 있다|가톨릭 『사목』지, 젊은 신부들 대담 실어

    「오늘의 한국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길과는 전혀 다른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껏 개인차원의 자선으로 여겨 죄책감을 많이 심어주고 그중 조금을 덜어주는

    중앙일보

    1983.05.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