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패권 가을철 대학축구
【강릉=권혁룡기자】제16회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연세대가 정해원의 결승「골」과 정종관의 추가득점으로 성균관대를 2-0으로 완파, 패권을 차지했다. 이로써 연세대는 올들어 대통령배와
-
메르데카배 출전|축구대표 말련에
27일 개막되는 제23회「메르데카」배 국제축구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유니버시아드」파견「팀」)이 26일 상오「말레이지아」수도「콸라룸푸르」로 떠났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말
-
세계청소년축구· U대회 출전|한국 선수탄 확정
대한축구협회는 오는8∼9월에 개최되는「유니버시아드」대회(멕시코)와 제2회 세계청소년축구 선수권대회(일본)에 파견할 2개의 대표「팀」을 16일 확정지었다.「유니버시아드」대회출전대학대
-
득점은 0점…재미는 만점
제1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또 하나의 진기록(진기록)이 나왔다. 1일 결승토너먼트 1회전인 단국대-연세대 경기에서 양팀은 0-0무승부로 끝냈으나 시종 흥미진진한 혼전을 거듭하여
-
고대, 연대 꺾고 결승에
고려대가 23일 금년 들어 첫 대결한 연세대와의 축구대결에서 후반37분 청소년 국가대표선수였던 1년생 FW이태호의 통렬한 「러닝·슛」으로 결승점을 올려 2-l로 역전승을 장식 했다
-
연세대ㆍ포철, 8강에 진출
연세대와 포항제철이 21일 제27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 결승 「토너먼트」의 1화전을 통과, 8강이 격돌하는 준준결승전에 올랐다. 연세대는 이날 1년생 FW정해원과 FW정종관
-
정종관·정해원 1골씩 빼
제27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축구대회는 19일 조별 예선의 절반을 마쳐 6개 「팀」의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시켰다 (효창구장). 이날 연세대는 난적 한전을 맞아 FW 정종관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