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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는 공단관리 청… 직원은 본부서 흡수|고차원적「안보」로 점철된 조달청장 신년사
곧 확정될 직제 개 정에 따라 상공부 산하 공단관리청과 부산사무소가 없어지게 되지만 현재의 직원은 전원 본부 또는 특허청으로 흡수될 전망. 현재 총무처에 넘겨져 끝손질하고 있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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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쇠고기·양주 문제 논란
2조 억 원대의 새해 세입을 주무르던 국회재무위가 10일에는 수입쇠고기와 양주문제를 「메뉴」로 올려 논란. 이중재 고재청(신민)의원은『「뉴질랜드」로부터 수입한 쇠고기 1천「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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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수출지원, 경쟁입찰 확대
26일 정해식 조달청장은 75년도 시설공사계약의 기본방향을 경쟁성 확대,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지원, 지역공사의 인정에 의한 지방업체육성에 두겠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이를 위한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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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억원 어치 12개 품목 구매
정해식 조달청장은 7일 불황으로 재고가 누증된 면사, 생사, 합판 등 12개 품목에 3백억원 어치의 물자를 구매비축하고 6백억원 어치의 시설공소계약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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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식 조달청장 구미시찰
정해식 조달청장은 구미각국의 중앙조달제도 및 운영실태 파악과 외자구매 협의 차 5일 상오 10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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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물자 구매 장기계약 추진
21일 정해식 조달청장은 생고무·전기동·우지 등 주요물자는 자원보유국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 물량확보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내자구매에서 단가계산을 연중 획일적으로 하지 않고 시장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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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조달청장 경질
정부는 5일 안광석 조달청장과 이택규 관세청장을 의원 면직했다. 정부는 관세청장에 최대현 서울 고검 검사 (청와대 법사정 보좌관실 파견 근무)를, 조달청장에 정해식 경남지사를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