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국무총리실[부이사관 승진 外
◆국무총리실▶평가총괄과장 양홍석▶일정행정관 정충구▶개발협력기획과장 박구연▶조세심판원 1상임심판관 직무대리 이당영▶평가총괄정책관실 김종진▶정책분석관실 강희석▶조세심판원 4상임심판관실
-
조 황 저조…기온 낮아 월척 몇 수 못 올려
밤 기온이 갑자기 내려서 라지만 지난 주말 조 황은 그야말로 바닥을 기었다. 어느 곳이나 형·양에서 극히 저조. 창후리에서 열린 전국 낚시연합회 창립기념 낚시대회는 1백 개 낚시
-
한국 신 3
31일 태릉「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회「스프린트」선수권대회 최종일경기는 3개의 한국신기록을 낳은 풍성한 수확을 거두고 남자부에선 정재원(경희대), 여자부에선 김영희(숭의여고)가
-
김영희(여자부)·박경민(남자부) 종합선수권 차지
올해 「스피드·스케이트」의 남녀 종합선수권은 박경민(경희대)과 김영희(인천박문여고)가 차지했다. 14일 태릉「스케이트」장에서 폐막된 남녀종합 「스피드·스케이트」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
전선옥, 빙속 1,000m서 금메달
【레이크플래시드=외신종합】우리 나라의 전선옥은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최종일인 5일 「스피드·스케이팅」여자 1천m를 1분39초2로 주파, 종합국제대회에서 최초의 금「메달」을 차지했
-
제7회 동계「유니버시아드」내일 개막
【레이크플래시드=외신종합】『한 손에「펜」, 한 손에는 성화』라는「슬로건」을 내건 대학생의 제전인 제7회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27일 미국의 「레이크플래시드」에서 개막, 9일간
-
한국, 상상외로 부진
【삽보로=임시취재반】제11회 「삽보로」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피겨」에 장명수와 유일하게 남자「스피드·스케이팅」에 출전한 정충구가 전 경기를 마쳤으나 세계와의 엄청난
-
삽보로·올림픽을 본다(2)
제11회 「삽보로」동계「올림픽」은 크게 나누어 「스키」「스피드·스케이팅」「피겨」「아이스·하키」「바이버드론」「봅슬레이」「리주」 등 7개 종목에 걸쳐 벌어진다. 이 가운데 「스키」는
-
첫 날 한국신 2개
「삽보로」동계「올림픽」파견 최종선발전 겸 동계「유니버시아드」파견선발전이 3일 상오 태능「아이스·링크」에서 열려 괄목할만한 한국신 2개가 수립됐다. 이날 남자5백m에서 정충구(육군)
-
이경희, 여자 천m도 우승
9일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에서 열린「삽보로·올림픽」파견 선수 선발전 최종일 경기에서 일산 국민학교의 이경희는 여자 1천m를 1분42초7로 주파, 5백m와 1천5백m에 이어 3종목의
-
정충구·조홍식 국제신 세워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개장기념빙상대회가 21일 태릉스케이트장에서 폐막, 우리 나라는 최중희가 여자3천m에서 우승했을 뿐 나머지 7종목에서는 일본이 휩쓸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 선수는
-
정충구 우승
【도오꼬8일합동】한국의 정충구 선수는「혹가이도」(북해도)「도마꼬마이」(고소목)에서7, 8양일간 열린「도마꼬마이」시 빙상 선수권대회 및 한·일 친선경기 1천 5백m에서 2분 25초
-
정충구 우승 남대5백m
【춘천=박영신기자】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파견선수선발을 겸한 대학대항 빙상경기대회가 30일 이곳 공지천 [링크] 에서 열려 정충구 (경희대) 는 남대5백m에서 45초4, 이옥하
-
전국체전빙상대회 폐막
【춘천=이근량·이창성·박영신기자】제51회 전국체전동계빙상경기대회는 국내신 3, 대회신기록 32개를 수립한 가운데 18일 공지천 「링크」에서 폐막됐다. 「스피드」부는 「링크·컨디션」
-
정충구 한국신
[운천=노진호기자]제2회 전국남녀대학대항 빙상경기 대회가 3일 상오9시 이곳 산정호수 특설「링크」에서 개막됐다. 작년도 우승「팀」인 동국대학을 비롯, 이대·수도여사대 등 남녀8개
-
각광 받는 신예
올해 l7세의 대동상고 2년 생인 정충구 선수는 작년도 종합「랭킹」7위에서 금년도 기록의(1월3일·운천 산정호수) 에서 일약 4위로 뛰어올라 신인선수로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
65년의 「스타·플레이어」
①한건일(22·공군=206.556점) 종합선수권5백m·1간5백m 우승, 동계체전1천5백m우승 ②장린원(28·충비=2l0.100점) 선수권대회1천5백m 2위, l만m 3위 ③조홍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