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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회장·사장 재선임
포스코는 12일 주총을 열고 이구택 회장과 강창오 사장을 재선임했다. 류경렬 전무와 윤석만 전무는 부사장으로, 정준양 상무는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집행임원 인사에서도 포스코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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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포스코 상임이사 2명 교체
포스코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된 상임이사 5명 중 2명을 바꾸고 3명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이구택 회장과 강창오 사장, 류경렬 전무 등이 유임되고 윤석만 전무와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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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계열사 임원 승진
포스코 계열사 5곳은 18일 주주총회를 열고 포스틸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에 김송 포스코 상무를 선임했다. 또 김성환 포스코 상무이사를 포스에이씨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포스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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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40대 임원 등장
12월 결산 상장기업 1백97개사와 등록기업 96개사 등 모두 2백93개사의 주총이 15일 집중적으로 열렸다. 포항제철은 이날 주총에서 상임이사 7명 중 1명을, 집행임원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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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진출 '포스메탈' 정준양 사장
지난 94년 기타큐슈시 와카마쓰(若松)공단에 간판을 내건 순수 한국자본의 철강가공공장 '포스메탈'.일본 최대의 신일본제철 코 앞에 포항제철의 거점을 세운 정준양(鄭俊陽.49)사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