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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 남북 대화 핫라인 없다
남북간에는 군사긴장 상태를 다룰 수 있는 공식적 직접대화 채널이 아직 마련돼 있지 않다. 15일 판문점에서 열린 장성급 회담은 유엔사령부와 북한간의 군사대화 채널. 지난해 6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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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권 없지만 영향력 클 듯|프리·미팅서 북괴 견제작용
중공대표의 돌연한 복귀는 지난 14일 낮 공산 측이 정전위원회 공동일직 장교를 통해 이 위원회 중공대표로 정감여 대신 하거약을 새로 파견하겠다고 통고, 신임장을 보내온 것은 정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