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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동료에 사기친 검찰 직원...300억 받아 주식으로 날렸다
검찰 압수수색 일러스트. 연합뉴스 고수익을 미끼로 1년여 만에 수백억원대 부동산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주지검 정읍지청 8급 실무관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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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8급 여직원의 '300억 뒤통수'···동료들은 치 떨었다
전북 정읍시 수성동 전주지검 정읍지청 전경. 김준희 기자 "중간중간 돌려 막는 형태로 돈을 갚다 보니 (사기 행각이) 쉽게 드러나지 않았다." 김우석 전주지검 정읍지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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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장 보좌 직원 두 얼굴···'53억 사기 의혹' 정읍 뒤집어졌다
지난 25일 전북 정읍시 수성동 전주지검 정읍지청 전경. 김준희 기자 "황당하고, 허망하다." 지난 25일 오후 전북 정읍시 수성동 전주지검 정읍지청. 청사 2층 집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