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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히포크라테스들 CEO로 뛰다

    [기업] 히포크라테스들 CEO로 뛰다

    보장된 미래를 포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성공이 보장된 전문직과 앞날이 불확실한 벤처기업 창업-.' 당신이라면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그리고 그 전문직종이 의사라면.

    중앙일보

    2003.02.12 17:36

  • 직장인들의 운동으로 겨울나기

    직장인들의 운동으로 겨울나기

    겨울은 움츠림의 계절이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막상 살속까지 파고드는 한파(寒波)에 용기를 잃기 쉽다. 그러나 추운 날씨를 피해 실내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

    중앙일보

    2003.02.03 17:45

  • [트렌드&이슈] 以寒治寒 샐러리맨 운동삼매경

    겨울은 움츠림의 계절이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막상 살속까지 파고드는 한파(寒波)에 용기를 잃기 쉽다. 그러나 추운 날씨를 피해 실내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

    중앙일보

    2003.02.02 15:47

  • [커버 스토리] 의사들 '우린 벤처로 간다'

    의료 정보를 다루는 인터넷 업체 에임메드는 종합병원의 축소판이다. 임직원 41명 가운데 9명이 의사 또는 수련의(인턴)출신이다. 심장 전문의(흉부외과)인 노환규(39)사장을 비롯

    중앙일보

    2000.10.11 00:00

  • 의사들 '우린 벤처로 간다'

    의료 정보를 다루는 인터넷 업체 에임메드는 종합병원의 축소판이다. 임직원 41명 가운데 9명이 의사 또는 수련의(인턴)출신이다. 심장 전문의(흉부외과)인 노환규(39)사장을 비롯

    중앙일보

    2000.10.10 19:03

  • [커버 스토리] 의사들 '우린 벤처로 간다'

    의료 정보를 다루는 인터넷 업체 에임메드는 종합병원의 축소판이다. 임직원 41명 가운데 9명이 의사 또는 수련의(인턴)출신이다. 심장 전문의(흉부외과)인 노환규(39)사장을 비롯

    중앙일보

    2000.10.10 17:50

  • [커버 스토리] 의사들 '우린 벤처로 간다'

    의료 정보를 다루는 인터넷 업체 에임메드는 종합병원의 축소판이다. 임직원 41명 가운데 9명이 의사 또는 수련의(인턴)출신이다. 심장 전문의(흉부외과)인 노환규(39)사장을 비롯

    중앙일보

    2000.10.10 17:50

  • [자원봉사대축제]실직자돕기에 130여단체 참가

    "실직의 아픔이 얼마나 크겠어요. 각 단체들이 서로 손을 잡고 그들에게 희망을 주어야지요. " 올 특별주제인 실직자 돕기를 위한 '1백단체 - 희망의 연결 98' 이 큰 호응을 얻

    중앙일보

    1998.10.19 00:00

  • [일자리가이드]성신여대 실직자 적성등 무료상담外

    실직자 적성등 무료상담 ◇ 성신여자대학교 부설 심리건강연구소는 21일부터 4주간 IMF에 따른 실직자와 그 가정의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실직자를 위한 무료 집단상담' 을

    중앙일보

    1998.05.17 00:00

  • [책속으로]자기개발·재테크 서적 2선

    한국경영자총협회 부설 노동경제연구원 부원장으로 있는 양병무 박사의 별명은 '임금박사' .임금.인력관리에 관한 책이 14권에 이르고 최근 중앙일보 취업마당에 '탈출 고실업시대' 도

    중앙일보

    1998.04.10 00:00

  • [사고]앞서가는 여성을 위한 호암아트홀 명사초청 특강

    중앙일보와 중앙M&B는 여성독자들의 교양.문화생활 향상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12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앞서가는 여성을 위한 호암아트홀 명사초청 특강' 을 실시합니다. 이미

    중앙일보

    1997.10.24 00:00

  • 문학 ◇어떤 귀향(홍성암.새로운사람들.7천원)=삭막한 도시와 대비되는 어촌의 삶을 그린 소설 ◇살아간다는 것(여화.푸른숲.6천5백원)=중국 변혁기를 살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 인문.

    중앙일보

    1997.06.20 00:00

  • 맨홀 추락 50대회사원 8일만에 하수구서 구조

    지난해 12월28일 송년회때 술에 취해 지하 대형 맨홀에 빠진 50대 남자가 실종된지 만 8일3시간(195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6일 오전 1시쯤 서울서초구반포동 삼창골든빌

    중앙일보

    1996.0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