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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첫 소련입국한국인 유덕형 씨 기행문|유덕형(자서)

    「다이내믹」한 소련「발레」 내가 처음「볼쇼이·발레」를 대한 것은 7, 8년 전 「뉴요크」의 「메트러폴리턴」에서였다. 그때 본 작품은「차이코프스키」의 소품「발레」『레·실피데스』였는데

    중앙일보

    1973.06.18 00:00

  • 세기의 「테너」가수 『엔리코·카루소』탄생 백주년

    지난달25일은 「세기의 황금목소리」「엔리코·카루소」가 탄생한지 1백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아 고향 「나폴리」에 있는 「산·카를로·오페라」극장에서는 저명한 현역가수들로 구성된

    중앙일보

    1973.03.17 00:00

  • 재독 여류 작곡가 가 본 오페라「심청」

    다음 글은 지난 8월초「뮌헨」국립극장에서 개막된 윤이상 씨의「오페라」『심청』 공연을 직접 본 조병옥 씨(작곡가·이대음대 전임강사)가 본사에 보내온 글이다. 조 여사는 역시 작곡가인

    중앙일보

    1972.09.02 00:00

  • 관광객 주4만여명...기물등 훔쳐가

    개관된지 3개월만에 미국희의사당 다음가는「워성턴」의 명물로 등장한「케네디·센터」가 최근 짓궂은 관광객들의 좀도둑질로 운영상 중대한 시련을 겪고있다. 고「존·F·캐네디」태통령을 추념

    중앙일보

    1971.12.18 00:00

  • 20세기의 정상…정통파「테너」프랑코·코렐리

    1960년대 초기 전「유럽」을 비롯, 세계「오페라」무대에 밝은 태양과 같이 나타난「프랑코·코렐리」. 그는 오늘 현재까지도 인기의 물결을 휩쓸어 모으고 있다. 폭넓고「스핀토」한(생명

    중앙일보

    1971.10.16 00:00

  • (3)미 채터누거·타임스지 발행인 골든 여사

    『신문을 위해 태어났고 신문을 위해 삶을 바치고있는 여성』-. 이 말은 바로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채터누거·타임스지의 발행인 루드·설즈버거·골든 여사를 두고 하는 말이다. 신문인의

    중앙일보

    1970.09.24 00:00

  • 김혜식양「솔리스트」로 계약|가「그랜드·오페라·발레」단서

    「캐나다」의「그랜드·오페라·발레」단에서 활약중인「발레리나」김혜식양은 1년 기간의 다음「시즌」을 위한 계약에서「솔리스트」로서의 계약을 끝냈다고 소식을 전해왔다. 그 동안「그랜드·오페

    중앙일보

    1970.08.24 00:00

  • (4)음악

    68년의 악단은 기성음악인들의 전문적인 발표회만도 90여회에 달할만큼 풍성한 것이었지만 내용적으로는 예년에비해 저조했다는게 중평이다. 그러나 한국「오페라」20주년을 맞아「오페라」무

    중앙일보

    1968.12.19 00:00

  • 서울시향 창단 10돌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창단10주넌을 맞아 오는 26일 하오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기념 대연주회를 갖는다. 특히 1백50회 정기연주회를 경한 이번 공연에는 「모짜르트」의「오페라」 「마적」

    중앙일보

    1968.11.23 00:00

  • 눈앞에 개화기를|새로 부임한 국립극장 김창구씨

    『67년을 우리연극의 개화기로 만들겠다』고 새로 부임한 국립극장 장 김창구씨는 취임 첫마디를 했다. 연극상 제정, 전속단체의 정비 및 해외공연 그리고 「레퍼터리」를 엄선하고 공연연

    중앙일보

    1967.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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