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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직원 폭행 정당원 고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불법 선거운동을 단속하던 선관위 소속 선거부정감시단원을 폭행한 혐의로 모 정당 인천 계양지구당 소속 嚴모(41)씨를 인천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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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구자춘 "애들 저금통까지 털렸다"
김종필씨등 거물 정치인들에 이어 단행한 2차 연행조치로 18년간 이 나라를 주물러온 구여권은 여지없이 궤멸됐다. 그리고 이들은 하나같이 「감투쓴 도둑」으로 매도되는 수모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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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중의 선거사범
제13대 대통령선거기간중 정치폭력 및 선거법위반행위로 건국에서 모두 2백7명이 구속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18일 치안본부에 따르면 그 동안 선거법위반으로 7백43명, 정치폭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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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선거 감시운동 "수난"
공정선거감시운동이 전국에 확산되는가운데 곳곳에서 경찰이 가두캠페인을 벌이는 대학생들을 연행하고 정당원으로 추측되는 청년들이 대학생들을 폭행하는등 사태가 잇따르고있다. ▲9일하오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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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싸고 폭력 충돌
김영배 평민당 사무총장등 평민당원 1백50여명이 지난30일밤 서울독산동 동아인쇄공업 정문앞에서 이곳에서 인쇄중이던 평민당김대중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흑색선전책자인쇄 및 배포중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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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천】신민당이나 창당 1개월 밖에 안된 통일당은 당 조직을 넓히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전남K시의 신민당후보와 통일당후보는 후보자와 당원 모두의「걷기 운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