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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딸 증여세 탈루 의혹에 "이자율 바꾸려 차용증 다시 써"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등을 위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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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원 기부 용의 질문에 황교안 장관 후보의 답변은…
황교안(56)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28일 국회에서 진행된 가운데 야당 의원들이 황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이날 국회에선 황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