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호동골매립장 주민 사용기간 연장반대 쓰레기 진입막아
전북전주시우아동 호동골 쓰레기매립장 인근 주민 80여명은 지난해 12월말로 끝난 매립장의 사용기간 연장을 반대하며 지난 5일에 이어 이틀째 쓰레기 운반차량의 진입을 막고 있다. 이
-
전주시 쓰레기매립장 대체지 마련 늦어져 쓰레기 대란 예상
전주시가 2주일 후면 포화상태가 되는 우아동 호동골 일반쓰레기 매립장의 대체지 마련이 늦어져 내년초 쓰레기 대란이 예상된다. 전주시는 16일“현재 사용중인 시내 덕진구우아동 호동골
-
전주권 광역쓰레기 매립장 조성사업 중단 위기
『외제 차수막.정화시설등 완벽한 위생처리시설을 설치하지 않을경우 쓰레기 매립장을 건설할 수 없습니다.』전주시가 조성하고 있는 광역쓰레기 매립장 인근 삼천동 안산마을과 완주군이서면
-
"이웃사촌 쓰레기분쟁 없어요"-전주시,완주군
『이웃끼리 서로 돕는 것이 최선이지요.』 11일 오후4시 전주시청 회의실에서는 뜨거운 박수소리가 장내를 메웠다.이웃사촌끼리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최선이라는 진리를 확인하는 순간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