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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익산 시내 돌며 차량 훔친 10대 형제 소년원行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시내 곳곳을 돌며 승용차를 훔친 10대 형제가 소년원으로 보내졌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1일 특수절도 등 혐의로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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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10대 실명…소년원 측 “양치기 소년 이야기 있잖아요”
[사진 YTN 방송 캡처] 소년원에 들어간 10대 청소년이 소년원 측의 적절한 의료조치를 받지 못해 대장암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연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에는 소년원에서